“절노예” 파문…32년 강제노동에 명의도용 금융거래 의혹까지
“절노예” 파문…32년 강제노동에 명의도용 금융거래 의혹까지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7.12 16:22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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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9-07-13 10:18:45
남들이 모를꺼라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 2019-07-13 10:18:11
그래도 쉬는날도 있어서 다행이라 하더이다.
은사스님이란분의 의도는 예비스님에게 구족계를 안주는 방향이었고. 향심이란 굴레에서 막 부려먹다가 나이들면 독립시킨다는 의도였지요.
구업중 꾸미는말. 거짓말을 하신겁니다.

그 예비스님을 알게된건 구족계를 못받은 후에 알게된겁니다.
이 외에 다른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조계종에 출가자 없다는 하소연 않했으면 합니다. 예비스님이 다른 은사만나서 구족계 받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더군요.

두얼굴의 스님들 무섭습니다.
장애인만 업장이 있는게 아니고
악귀같은 이중성격업장 남들이 ㅁ

이어서. 2019-07-13 10:11:47
'네' 해주며 살고 있었죠.
문제는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예비스님의 허리가 약간 안좋더랍니다. 살면서 통증 모르고 살던터라 당사자가 더 충격인데.
침치료 받는데 은사스님이 따라가더니 '장애인' 아니냐고 하더군요. 의사나 예비스님이나 다 뻥쪄하고. 그말의 의도는 뭔지 눈치 챘습니까?
장애인도 국가가 정해놓은 기준이 되어야 되는거죠. 은사 혼자 생각으로 그럴말을 최소 3번을 하더라구요.
그 의사가 황당하다 하니 더이상 그말은 당사자 앞에서 안꺼냈죠.
사는데 지장없고. 다만 하루 일의 강도가 기사에 나온것처럼 80 %는 그렇죠.

이런 두얼굴의 스님이 어딘가에. 2019-07-13 10:05:50
노예로 사신 이분이 이제 굴레어서 벗어낫다고 봐도 되겠죠? 어째든 이분의 업도 있으니까요. 부처님이 신장님들이 보기에도 과하다 싶지 않았을까요?
이분이 이제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스님이지만 이런식의 두얼굴.
이분같이 될뻔한 사람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불사를 할꺼라 출가해서 화두잡고 바보처럼 살고있던 예비스님이 있어요. 은사스님이 상좌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하는걸 보면서 찾아온 인연이라, 바람든 무라면 다시물 낼때라도 쓴다고 델꼬 있었나봐요.
기본교육기관 선택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다른 갈등은 별로 안보이게 철저히

해도 너무하지 않나? 2019-07-13 00:57:30
자기는 손에 흙 안묻히고 약자를 노예 처럼 부리고
거기 오는 불자들에겐 온갖 듣기 좋은말로 현혹 하고 시주받으며
그 긴시간동안 사람들을 속였다는게 참담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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