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노인의 3 - 40%가 종교를 바꾸고 싶어 한다 . 죽고 나면 자신의 죽음을 도와 줄수 있는 종교로 1위가 천주교로 안다. 왜일까 자식이 없어도 아무 사심없이 모든 신도가 자신의 가는 길을 소리 없이 지켜주기 때문이란다 이런 일도 말도 안되는 돼먹지 못한 일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우리 불교의 미래를 신행을 공부 하고 발전 시켜 가시는 분들이 마지막 가시는길 다른 모르는 계율의 종교로 가게 만들지 말고 기도해서 가시는분들 마음 놓고 가는 바른 도움의 종교로 힘좀 써봐라
그리고 인생무상 증면법사 놀지마라 니가 그리 잘나서 아직도 싸움이 이모양이다 그냥 디비자라 놀지들 마라 어느놈이 잘났노 그놈이 그놈이지 이놈은 중아니고 저놈은 중아니가 미친놈판에 같이 미치지 말고 디비자
조계종단은 끝났다.
총무원장과 총무원 제주관음사 사태를 유발시켜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관음사 사부대중과 도민에게 비승가, 비윤리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그들로 인해 제주도에서의 그동안 쌓아온 불교의 위상은 진흙땅속에서 뒹굴고 있다. 그들의 추태는 120만원 술판, 반주로 먹었다? 관음사 포교당 주차장에서 경찰2명과 도민이 있는 상태에서 신도분들에게 욕을하며 밀치는 등 언어 행동 폭력, 횡령혐의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내 찻집 최고장 보내고 .....등등 거기에 관음사 말사 주지를 임의로 임명장을 수여하는 등 조계종단과 총무원장, 총무원은 관음사 사태의 해결의지가 없고 제주도 불교를 시궁창에 처박는 분란의 지꺼리를 하고 있지 않나? 조계종 종무를 총책임지고 있는 총무원장과 총무원의 그리고 그 하수인들의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권남용을 서슴없이 자행함으로 인해 불교계의 질서는 흐트러지고 온갖 비리와 추태로 얼룩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우리들이 부처님 정법을 이어가는 승려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