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에 '나눔의 집' 책임 미룬 원행 스님
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에 '나눔의 집' 책임 미룬 원행 스님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1 13:54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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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19년간 상임 및 원장재직 2020-05-21 20:15:38
관할관청 나눔의 집 감사 결과는 최종적으로 지난해 예산결산서에 대한 외부회계감사가 필요하다 진단했다고.

나눔의 집 현 대표이사인 월주 스님와 성우 상임이사 그리고 19년간 실세로 군림해오던 전 역사관 관장 겸 원장이시던 원행 현 총무원장의 책임이 막중한 만큼

경기도와 광주시 관할 감독기관은 이미 주요 시설 경영진들에 대한 중징계 권고하였다고.

사실상 원행 현총무원장의 책임이 가장 막중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시설부실운영 무책임한 책임전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원행승려가 19년간 실세로 때론 월주스님 대리하여 군림해오던 그대로 해온데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허탄 2020-05-21 18:34:04
이걸 바로잡는 길은 월주승이 진실을 고백 참회하고
월행승은 성우승한테 넘기지 말고 현 상임이사인
성우승은 지금처럼 뒤에숨지말고 잘못을 인정하고
역사와 국민 그리고 무엇보다 불자들한테 참회하고
승복을 벗어 반납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景焄 2020-05-21 16:26:20
바로잡아 앞으로 잘해나가면 됩니다 스님들이 윤미향이처럼 국회의원 된것도 아니고 나눔의 집을 통해 입신양명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윤미향 물타기로 하는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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