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성수 스님, 진정한 참회가 무엇인가!

너구나! 2018-03-27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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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하고 오롯하게 40년 동안 불리운 법명이 있는데,
조계종단 탈종했다고 이사장님 속명을 그렇게 부르면 되겠소?
일반인도 자신 이름을 누가 함부로 부르면 기분 나쁠거요.
당신이 스님인지 속인인지 모르겠으나 나중에 이 과보를 알껍니다.
아니, 며칠뒤면 뭐가 진짜인지, 자신이 뭐로 속고 있는지 보이겠지요.
스님은 자고로 자비심이 있어야 합니다. 자꾸 속명 부르면...당신이 바로 계를 파괴한 장본인으로 무슨 죄가 해당되는지 더 잘알지요? 세세생생 파화합의 징벌이 두렵지 않습니까? 좋은 말 할 때 그때처럼 이 댓글도 지우시길.

너나 저승가라 2018-03-27 0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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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씨는 출가 안해봤으니 허상이라고 말하지...
아님, 출가는 했느나 참된 공부를 안해봤거나.
어디서 40년 운운 한답니까?
그대나 40년 동안 뭔가 한 우물이라도 파보쇼.
제대로 공부안하면 40년은 커녕. 4년 구족계 받는 것도 힘든 것이 절집 일이오. 손가락 잘 돌아간다고 기본을 망각하고 색을 따지고 공을 따지지 마시오. 자비가 없는 수행자는 공이건 색이건 아무것도 말할 자격 없소.

땡중씨 2018-03-27 0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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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댓글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으니 당신 땡중인거 인정!!!
땡중이니 잘 알지도 못하고 이런 글 쓰지.
내원암 좋냐, 않좋냐 따지지 마라.
수도원이나 걱정하고 참회나 하고, 제발 조용히 좀 살자.

땡중 2018-03-27 0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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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에 눈이멀어도그렇지
아니 그 내원암 좀 좋으냐고
청정하게지내면서 신도들에게 부처님말씀전하면서 살면되지
이사라는허깨비에놀아나면서 이사장자리에눈이멀어 가진돈탕진하며
쪽박차고 아직도 사리판단못하고 투쟁한다하니 40년절밥이아깝다
억울한게있으면 한사람의인생을완전히망가트린 그 허깨비이사들에게 전하고
작금의사태로 수도원을 혼란스럽게한것에대하여 참회하고 조용히사라지는게 탐욕에찌들은자의
양심에대한 한줄기빛임을명심하길

양심 2018-03-27 0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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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팔부신장님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양심없는 스님 편이 아니예요
비방과 폭언 등 꼭 받고 후회 할 날이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