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널리 알리는 방법
이름을 널리 알리는 방법
  • 김영국 연경불교정책연구소 소장
  • 승인 2015.11.04 18:09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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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 2015-11-05 13:20:14
제 눈 가리고
햇빛을 다 막았다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있다.
대숲에 대나무를 다 비어버려도
스스로 벌거숭이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
거기에 기생해서 사는
댓글 알바들도 있다 ㅎㅎㅎ

개콘 2015-11-05 12:03:24
김영국씨가 기고라니.......

이름 널리 알리려고 기고했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김영국씨가 어떤 사람인지

독자/..엉터리 2015-11-05 11:34:59
"교계 혼란을 조장하고 불자들 마음을 멍들게 한다"....어떻게 이러한 표현을 빌려 오셨습니까
교계를 혼란하고 불자의 마음을 멍들게 한 주체가 누구입니까?
< 누가 ~카더라> 라는 말이 나 돌면 그 즉시 확인에 들어가서,진위를 조사한 후 확산을 막았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랬을때 진정
"교계 혼란을 조장하고 불자들 마음을 멍들게" 하는 일이 발생 하지 않는거죠
안 그렇습니까?
말도 안 되는 엉터리 독자

살충제 2015-11-05 11:26:33
디디티라는 살충제가 있다.
인체에 너무 위험한 살충제라 사용이 금지되엇다
하지만 몸에 스멀스멀 기어다니며 피빨아 먹는 이를 잡는데는 최고다
종회에서 디디티를 뿌렸다
근데 약효가 떨어졌는지 이는 않죽고 옆집 파리 모기까지 웽웽된다

독자 2015-11-05 11:09:58
언론이 버릇처럼 하는 말이 정론직필, 균형있는 시각 이다
맞는 말이고 또 반드시 그래야 하기 때문에 버릇 처럼 되어버린 말이다
그런대 실상은 현실과 다른 경우가 많다
게제된 기사 대부분이 < 누가 ~카더라>가 대부분인데
이것도 일방적 폭로를 사실로 전제하고 기사화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사는 교계 혼란을 조장하고 불자들 마음을 멍들게 한다
중앙종회의 이번 결의를 교계언론사는 반면교사로 삼아 스스로 균형을 잡고
교ㅖ발전을 위한 매체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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