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형사재판 증인선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형사재판 증인선다
  • 이혜조 기자
  • 승인 2022.05.18 11:57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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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2022-06-03 11:16:02
순수한 영혼들의 수행승들이
제갈길 가지못하고
수렁속을 헤매며. 신기루속에서 갈팡질팡 빠져나오지 못하는거 보면
참 이일을 어찌풀꼬?
난감 하네유
도와주소서 불보살들이시여 나무시아본사 아미타불!

악명높은 모사꾼의 버티기끝내라 2022-06-01 03:57:00
현응 임명직 주지승려는 즉각 물러나라.

지금은 그간의 범계 행위등에 대하여 참회하고 자숙하여야 한다.
방장스님이 자승의 천거로 부득이 임명해준 듯한 상황앞에서 이제는
교구본사 주지직에서도 손놓고 쉬어야 한다 는 게

비구종단 사부대중의 중론이라고 한다.

부서지고 사라지는 ㆍㆍ 2022-05-31 11:41:21
상실의 시대에
나의 시각은 ㆍㆍㆍ나를 속이는 것일까?
그때 희미한 조명 아래 그녀는 나 으 시각을 결단코 ㆍㆍ 나를 속였느니라!
속세가 그립다고 말할순 없었따!
단지 흠치고 싶었을뿐
아 해인사에 쇠북이 운다 나도 함께 운다
시각이 나를 청각이나를 속인 것일까?

이럴 줄이야 2022-05-29 15:44:10
도와달래서 탄원서 써줬더니 엮여버렸네. 위증쯤이야 검찰의 인맥들이 해결해줄 줄 아셨나

현응스님께 2022-05-29 08:31:28
현응스님께
현응스님은 일찍이 해인사로 출가하여 어린 나이에 궁현당에서 남다른 암기력으로 명석함을 보였으며. 이후 군복무마치고, 학림 민추 등에서 한학을 공부하며 발빠른 모습이었고, 또한 환경운동에서도 남다른 발빠름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이후 해안사 중강을 거치면서 경학에도 이해가 빨랐다. 범종추 종단개혁에도 관여하여 종단 사판승들과 이론적 겨루기도 하였고, 오늘날 종법을 만드는 기획실에서 발빠른 논리로 한발앞서가는 모습이었다.
젊은 나이에 해인사주지 하고 또하고. 교육원장하고 또 하고,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오는구나.
어릴적 발빠른 행동 현응스님을 보고싶다.
오늘날 성추문 발빠르게 처리하길 바란다.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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