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충격 빠뜨린 나눔의 집 운영실태
국민 충격 빠뜨린 나눔의 집 운영실태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0 02:51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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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원행스님의 100억요양원짓자 2020-05-21 20:27:34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조속히 총무원에서 나오셔서 원래의 재적사찰 금당사?로 돌아가시길

매년 후원금 낸 후원자분들과 일제 압정을 규탄하는 다수국민들, 그리고 불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방법되고

여기 지금 근무하시는 총무원과 동국대, 그리고 불교단체, 불자 국민여러분에게 속죄하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멱우 2020-05-21 13:55:52
불교개혁은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됐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다아는사실..
자승종권8년동안과 그이후에도 자기세력을 종단의 핵심요직에 배치하고 심지어 종정과 총무원장 까지도 손아귀에넣고 좌지우지하는등 퇴진후에도
세력확장에 주력한바 상월선원 동안거를 영화화하는쇼를 연출하고 안하무인격의 이런사태까지 양산하고말았다 .. "어둠은 밝음을 이길수없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만다"는 사실을 그들은 꼭 알아야 할것이다 ..

신중 2020-05-21 12:45:48
불교 신도 300만 줄어드는 이유 있었네
뭘 보고 믿어?
뭘 보고 배워?
자비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인간성 문제 2020-05-21 00:15:18
기사들을 쭈욱 읽어보니
자승스님이 만들었다는 법인법이 시작인가 싶네요.
원행스님이 일단은 열심히 하셨다고 하니까요.

포털에서 기사 검색하다가 다음 펀딩 으로 역사관 후원금까지 받은 행사를 누군가가 몇년전에 했드라구요. 장부가 이런줄도 모르고요.

법인법 대로면 모든 돈은 조계종것이고, 사업수익을 내야하니 이런 사태가 된거죠.
조계종돈은 대부분 높은분들의 독식이고 승려들의 복지에 조금 쓰일 려나요?

그런데 말하고 싶은건
왜 할머님들에게 이렇게 비인간적이게 했느냐 인데요. 결국 인간성 이겠지만,
한편으론 요즘 개념이 잡힌 '성인지 감수성' 이 결여된거라 보여져요.

본인들이 직접 하신 말은 모르지만,
누군가의

ㅎㅎㅎ 2020-05-20 22:07:35
총무원장

체격을 뵈니

항상 궁금하다

체식만 하는데 저런 체력을 보유하다니

기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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