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지금 가지고 있는 절도 차고 넘쳐서 절뺏기에는 관심이 없다고 선언하거라. 선학원의 탈종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도 좀 그럴듯 하게 설명하고.... 근거도 없고 뿌리도 없는 것들이 이사와 이사장 자리 차지해서 사유화 하려는 것을 왜어찌 그리 두고만 보는가? 대법원에서 실형까지 선고받은 자가 이사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정상적인 종교집단인가? 그것도 불교라는 단체의 이름에서 말이다. 저들은 책임이 없다. 정상화시키지 못하는 조계종을 욕할 것이다.
법진 최종진의 극악무도한 행태에 비하면 성폭력부분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한북은 그 밑에서 무슨 이득을 보고자 자기 출신과 태생을 비판하면서 선학원 이사 자리를 유지하는가? 대구절은 어떻게 처리하고 중앙선원장 자리에 떡하니 나타나서 성열스님 비판으로 다시 나타나는지...이사들이 그동안 잘못된 행태가 드러날까봐 닭벼슬도 못하다는 자리에 연연하는것 아닌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