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주 스님이 4억5천 출연?…“사실과 다르다”
월주 스님이 4억5천 출연?…“사실과 다르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5.21 14:09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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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2020-05-22 19:43:51
월자 들어가는 시님 이사람은 공찰도 자기 개인소유 처럼 운영한다 자기 동생 조카 등 을 사무장으로 않혀놓고 자기들 집안 잔치하는 사람이다 이시님도 궁금하다 중앙승가대학은 각종학교로 인가 받기전 졸업생도 학력을 인정 받아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님 될수 있는지 궁금하다 어느대학에서 학사과정을 이수했는지 밝혀야한다

관세음보살 2020-05-22 10:59:03
행정학박사 나눔의집 이사 조계종단 소유를 행정적으로 개인소유로
그러니 뒷목잡고 총무원장 감투씌웠나

참.. 2020-05-22 10:30:44
나눔의집을 수십년 운영하며 위안부 할머님들의 거처를
마련하고, 월주스님이 냈던 월하스님,정관스님이 냈던 불자들이 모아 만든 시설입니다.
회계의 투명성과 운영방향에 대한 잘못한 부분은 당연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부분을 부정해선 안됩니다.
개인적인 착복한 비리가 크고 착복이 주목적 이였다면
관계자들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들어난 상황은 회계부실과 전용이지 심각한 횡령은 없는듯 합니다.
이 단체를 개선해서 운영해야 할까요?
아니면 타 종교단제에 넘겨쥐야 할까요?
매년 초파일 만 되면 까대는 방송국처럼 조계종이 문닫고 , 아주 청신 사고 청신하신 신도님들이 사찰 운영하게해야할까요?
관행처럼 주먹구구식은 끝났고,
망해야 할까요,바로새워야할까요?

사이비 교주 2020-05-22 08:46:08
헐~!!!
PD 수첩.
월주 행차 폼세. 안 소장, 원행 등 거동 보자하니 토 나올라 카네.
100억 맹그러 호텔급 요양시설 지어 놓으면 수익이 개안을 꺼라고 . .
상구보리 하화중생은 물론 정신대 할머니 보호는 아예 넘 이야기.
시정 잡배 양아치 수준급 사업 구상에만 몰두. . . 그래서
"즁이 념불에는 맘없고 잿밥에만 맘있다" 뼈있는 속담이 전래~!!! _()_

월주, 원행 ,성우는 모든공직사퇴하라 2020-05-21 21:09:15
"나눔의집 前 운영진 서랍서 현금 다발…할머니들 치료는 외면했다

지난해 생활관 증축공사 비용으로 후원금 약 5억원이 사용된 사실 확인됐다.
토지ㆍ건물을 취득할 때는 반드시 지정후원금을 활용해야. 광주시가 점검을 거쳐 이를 소명하기 위한 지정기탁서 제출 등을 요구하자,

운영진은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김동완 등 일부 거액 기부자들이 마치 증축 후원에 동의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냈다는 게 직원들의 주장이다.

유씨는 수년 간 국제평화인권센터 지정후원금으로 2억1,000만원, 김씨는 비지정후원금 4,000만원을 후원했다.

내부제보자단 대리인 법무법인 가로수의 류광옥 변호사는 “운영진은 이를 위해 두 거액 기부자의 서명과 날인까지도 임의로 위조해 광주시로 낸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의 서명과 날인까지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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