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러번 돈을 낸적이 있는데 ~~,꼭 털린 느낌이었다. 불교에 대한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힌다고 생각하였다. 사찰입구에서 돈을 받는 것도 내내 마찬가지다. 사찰에 가고 싶은 사람이 돈이 부담돼서 못간다면 그게 말이되는가? 건물보수비는 매년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운영비는 불교신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하면 충분하지 않은가?
조계종에서 문화재 관람료 안받아도 된다.
국가에서 사람 파견해서 알아서 관리 해라.
정말 모르는 사람들은 좀 알고 얘기 해라.
문화재 징수 요금이 엄청나서 조계종 중들이 챙피한 줄도 모르고 계속 받는다고.?
문화재 사찰의 관람료가 예산의 몇 프로나 되는 지 알고 떠드나.?
문화재 사찰 중들 관람료 별 신경도 안쓴다.
알고나 떠들어라
그리고 솔직히 여기. 탄압받는 바른언론이냐.?
진짜 양심에 손얹고 진심 바른 기자들인가.?
안타깝게도 내 생각에는 아닌거 같다.
다만 여기 사람들도 최소한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 그려려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