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에 '나눔의 집' 책임 미룬 원행 스님
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에 '나눔의 집' 책임 미룬 원행 스님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1 13:54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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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msrnrrk 2020-05-22 12:27:39
일본넘들은 제잘못입니다 활복자살하는데
이넘들은 미꾸라지마냥 빠져나갈라고
원행아 너도 책임보여봐라

총무원 한자리가 다 해 먹네 2020-05-22 11:27:45
불교가 잘 돼려면

종단부터 없애야 한다

좋은 절 돈 나오는 곳은

다 차지하고

고급차
고급식당 등등

참 꼴불견이다.

이러니 시주하지 말자

운동 할듯

불교는 스스로 망해가는 중

신장님 2020-05-21 22:34:09
불자님들 절에 시주할돈 있으면 이웃에 독거 어르신 국밥이라도 한 그릇 사주세요.
절대 절에 시주하지 마세요.
특히 현 조계종 집행부가 있는 한
설정이 끌어 내리더니 도긴 개긴이내

연등 2020-05-21 20:34:33
성우 스님은 엠비씨 피디수첩 방영 직전에
금산사 주지직 사퇴하고 잠적하신듯

성우, 원행스님은 모든 공직사퇴하라 2020-05-21 20:20:31
그것이 그나마 분노하는 수년간 후원해오신 후원자분들과 일제학정에 분노하는 다수 국민들

그리고 위안부 피해자이신 할머니들, 고인이시든지 현재 생존하시든지 간에

법인 통장으로 후원금을 받은 것이 얼마나 중죄인지 모르는 척하는 명백한 회게부정,
오랜 부실운영과 직무 유기, 무책임한 전가등으로 절대 책임지지않는 월주-성우 원행등 원래의 주요 경영진들에 대하여 속구치는 분노를 그나마 가라앉힐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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