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는 성문에서 나와 바깥에 이르자, 몸을 돌려 카필라바스투를 바라보면서 사자처럼 외쳤다.
"나는 이제 스스로 절벽 위에서 이 몸을 던져 큰 바위에 떨어질지언정, 모든 독약을 마시고 목수을 끊을지언정, 또한 스스로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않아 죽을지언정, 만약 내가 마음에 다짐한 대로 중생을 고통의 바다에서 해탈시키지 못한다면 결코 카필라바스투에 다시 돌아가지 않으리라" 《불본행집경》
불교의 가장 큰 죄는 승단의 화합을 파괴한 일입니다.
데바닷다는 그 상징적 인물이지요.
그런 아이디를 쓰신 분....
파화합의 상징이 맞네요.
어디서 근거없는 약을 팔아요?
문장 길게 쓰면 먹히는 줄 압니까?
요즘 사람을 너무 물로 보고 있어~진짜, 자기 무식함 드러나게시리..
불국정토를 이루고 정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시는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님들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님들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님들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