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열어준다고 했는데, 혜원스님 측에서 안쓰겠다고 거부했다고요?
어이가 없네요. 성별도 다르고, 찾아오지도 않은 이사님께서 비구니 생리현상에 그리 신경을 써주시고 계셨는지 몰랐습니다. 신도들이 그걸 믿겠습니까? 뒤에서 말씀 좀 가려서 하시고요, 이중성격도 쓰시지 마세요. 이제는 아실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혼란이 가중되는 것은 이사님의 앞과 뒤가 다른 행동과 심란한 현실상황이 겹쳐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누구를 죽이는 마음이 아니어야 합니다. 불제자의 마음으로 정법을 구현해서 다 함께 잘 사는 것이 목적입니다. 정어를 사용합시다
왜 자꾸 운문사를 청송이라고 들먹거리는 거요? 듣는 운문사 기분나쁘게.
글쓴 걸 아무리 봐도 당신은 불자가 아니오. 물론, 승려는 더더욱 아니고..단어 하나하나가 불쌍한 마구니일뿐. 그러니 오늘부터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시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신도들 앞에서는 혜원스님 위하는 척 편을 들고 뒤에서는 이렇게 댓글을 함부로 달면서 성수스님 편을 들지 말고요! 당신이 여태 모셨다고 착각하는 선대스님들께도 조계종이 아니셨으니 수도원이 이모양이 되었다고 기도하며 하루한번씩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꼭 참회를 하세요.
어둑한 중생들 눈에 거짓이 참으로 보이니
이 마귀 중생들 마음을 어찌 할까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고 참된 수행자를
폭군이라 몰아 세우니 가엽고 불상 하구나.
대한불교조계종수도원 주지자리가 탐이나
조계종을 탈종한 혜원비구니스님
조계종 사찰 수도원은 청송 운문사 말사
내원암 소속이던 혜원스님 을 인정하지 않으며
더욱더 조계종소속이 아닌 혜원승려를 원하지 않으니 대한불교조계종수도원 에서 조계종등록을
인정하지 않는 중생들과 함께 당신들의 안식처로
떠나시오.
조계종 등록사찰 수도원 성수스님께
악구중죄 금일참회 하시오.
나무 관세음보살
언제부터 조계종이었습니까
진실을 왜곡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