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 계시면서도 이사장 스님은 참된 수도원 신도들에게 너무 미안해하십니다. 어찌되었든 이런 과정을 보여드려야 했으니까요. 스님의 목적은 오로지 현재의 상황이 잘 해결되고, 비록 본인은 탈종을 했지만, 역대 스님들의 뜻을 받들어서 다투지 않고 수도원이 정상화되어 종단에 등록되는 것을 원하십니다.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어느 누구의 손바닥으로도 가릴 수 없기 때문에 지금도 붕대를 동여맨 다리로 열심히 기도정진으로 수행정진하고 계십니다. 불자들도 정법구현을 위해서 두손모아주십시오.
진정코 스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사장스님의 방문앞을 불자들이 교대로 감시하게하고
폭언을 일삼는것이 불자의 모습이 아닐터~
부처님의 정법을 바로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