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들도 직접 선거로 회장 뽑았다. 총무원장 본사주지 종회의원은 간접선거. 그것도 품계 어쩌구. 이게 21세기에 말이냐 막걸리냐. 깨달음병 걸린 앉은뱅이 수마들아 말 좀해라. 해제비에 코걸려서 묵언수행중이냐? 자승이 종상이 사판승이 종단을 말아 먹는데 가장 큰 조력자들이 수좌라는 벙어리들이다. 너희는 밥만 주면 노예처럼 앉아서 똥만 싸다 죽을거냐. 결기있는 수좌한놈 없고 호통치는 어른 한 놈 없는 선방. 다 불살라 없애라. 밥 쳐먹고 앉아 조는 기생충들뿐이다. 너희를 조롱하는 적주비구들의 비웃음 소리 안 들리냐.
박정희 시절 체육관 선거냐? 종단 전체 선거를해도 본사 전쳬 대중이 참여해도 겨우 몇 천명 수 백명도 간신히 참여하는데 수행자들을 계급을 만들어 줄세우고 통제하며 선거권까지 제한한다. 이제 소수의 계급 중들끼리 자리 권력 나누먹는 체계 고착하는데 앞장서는 자승이 일당 권승들. 제놈들은 도박 은처 횡령 성매매 폭행 온갖 범계승 패거리 산문출송감들이 대중들을 차단하고 돈 권력 세습 통로를 합법 제도화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