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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2019-04-23 10:41:32 더보기 삭제하기 설조큰스님~~ 고령임에도 불구하시고,정정하시려는 큰뜻을 감히 일반인인 속인의 마음으로는 전부를 헤아리기 어렵지만, 너무나 힘들어 보이고 건강챙기셨음 좋겠습니다. 바른마음도 육신 (안이비설신의)이 없으면 전달하기 어렵습니다.정신세계를 전달하는 도구인 육신이 없다면 전달할 수 가 없으니까요...큰스님의 뜻도 중용하시지만,본인의 건강을 조금은 돌보면서 하시지요... 기사 갑사합니다.
노파심 2019-04-24 13:15:41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그렇습니다. 業識과 因果에 밝은 觀이없으니 가족과 동료를 어두운 同業으로 이끌고 육체의 五感을 쫓아 내세의 오늘을 다시 만나도 같은 업식을 반복하여 벗어날 기약이 없습니다. 부모형제 처자권속이 같은 業의 그릇에서 나온것을 본다면 일언 일행의 業緣이 돌아갈곳도 같은 주변의 동료와 가족들이지요. 조상의 業이라는 것이 곧 나의 業이라는 것을 못보기에 유전되는 業.識.體의 형태를 그저 우연한 것으로 보고 무시합니다. 마치 고양이가 고양이 새끼를 낳아 처음엔 소중하여 모든것을 주지만 나중에는 어미와 새끼를 몰라보고 먹이의 경쟁자로
ㅈㅅ아바타 2019-05-01 02:15:50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우끼는 자~~승~~아바타군... 너나 잘해라 남의 호적관리하지 말고,,,, 종교시설인 절에서 정신적인 봉사했으면되지,,, 설조스님이 ㅈㅅ처럼 술집다니기를 했니? 도박을 했니? 어떤형태로든 너는 한끼라도 굶어봤냐???
댓글자는 가짜 불자다 2019-05-03 17:53:59 더보기 삭제하기 월남전에서 사람죽이고와서 목탁치면 살생을 한 것이 용서가 되는가?? 나는 오히려 전쟁터 안갈려고 군대 안간것이 종교인으로서는
고령임에도 불구하시고,정정하시려는 큰뜻을 감히 일반인인 속인의 마음으로는 전부를 헤아리기 어렵지만, 너무나 힘들어 보이고 건강챙기셨음 좋겠습니다.
바른마음도 육신 (안이비설신의)이 없으면 전달하기 어렵습니다.정신세계를 전달하는 도구인 육신이 없다면 전달할 수 가 없으니까요...큰스님의 뜻도 중용하시지만,본인의 건강을 조금은 돌보면서 하시지요...
기사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