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한국불교가 이렇게 망가지게 만든 원조. 당시 최대계파로 종단의 파당 원조 격인 직지사단이라는 걸 처음 만들어 지금의 종단혼란을 초래한 원흉, 90년대 동국대를 어렵게 만든 장본인이면서 총무원장에서 동국대 이사장 코스를 만든 것도 이분의 권력에 집착하는 면모. 직지사 중창해 집지은 거 말고는 그닥. 신중님들이 어찌 처분할지 궁금할 뿐
오래전 고명한 고승은 갈때가 되니 염라대왕께 무슨짓이라도 좋으니 생명을 더 연장해달라고 하루에 백만원짜리 주사 백일동안 맞았으나 갈때는 산송장으로 갔다
녹원종사와 그 노장은 또 90넌초 두환이 친견하러 승려와 신도 백만멍 동원 2년간 전통귀양지에 갔다 오늘의 가사입은 도적들이 배운게 없고 있다면 스승에게 헙잡질만 계승했으니 종단이 안망하면 이상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