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님은 뭐 참 ..
대낮부터 술먹고 얼굴 벌게가지고 횡설수설 불자가게인줄도 모르고
도박.. 청소하는 분이 아침불공 드리고 온줄도 모르고
여자...불자 딸인줄도 모르고
이번에 올라온 어느 스님 얘기가 아니라도
흔이 길거리에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목격되는
오늘날 승가의 현실입니다.
대화 어디에서도 붓다의 그림자 하나라도 발견못하고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왜 그옷 입었수
지금이라도 그냥 성실하게 살수 있는 직업이라도 구해 보는 게 어떻수
막노동은 못할거구
자신을 속이지 않고 남도 속이지 않는 직업을 구해보슈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
조용히 불자가 주는 밥먹고 죄나 짓지 말든가
참 ..조동아리는 청산유수
알고보면 어디서 다 줘 들은 잡담
붓다말도 없고
붓다 생각도 없고
그냥 어디서 줘 들은 얘기로
참
불자들 참 불쌍하다
나는 어느한쪽을 지지하지 않는다 , 법치국가에서 , 공평해야 한다 !
[ DNA 검사를 하려면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것, DNA 검사를 혼자 할 수 있느냐 ]
용주사 주지 스님(성월 스님) 은 결백하다고 주장하고있다 .
성월 스님이 ,부인과 아들 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
증거를 제시해야한다 .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 허위사실유포,명예휘손 等
민사상 손해배상 , 형사상 처벌을 받을수 있다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다 , 公人 個人 차별하지 않는다 !
新聞 記事에서 ,일면 의 발언 : ( 흥국사 탱화 ‘일직사자도’와 ‘월직사자도’의 분실 신고를 뒤늦게 했던 점에서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일면스님은 “당시 총무원장이던 의현 스님의 3선을 반대하면서 19개월간 주지 임명장을 받지 못해 도난사실을 보고할 상황이 안됐다”고 해명했다 ) 라니 ?
사찰재산이 분실되엇으면 , 즉시 , 아무리 늦이도 3일內 에 , 경찰에 총무원에 신고해야하는것은 중학생도 아는 상식이다 , 주지가 아니더라도 사무소 에서 할수있고 ,
경우에따라선 지나는 방문자 라도 할수있는 상식 아닌가 ?
경찰 과 법정에서 선명하게 , 黑白 을 가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