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종회 4개 종책모임의 제33대 총무원장선거 후보추대위원회는 29일 정오 조계사 인근 한 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자승 스님이 직접 참석하지 않고 추대위 대변인 지현 스님과 종호 스님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추대위는 추대식이 끝난 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승적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과 입장 발표를 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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