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선거때 괴문서 유포자 공개 수배
조계종 선거때 괴문서 유포자 공개 수배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9.17 19:24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교언론에 용의자 사진 제공 광고게재…흑색선거 엄단 의지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가 지난 33대 총무원장선거 당시 자승 스님 관련 괴문서를 전국 사찰에 유포한 당사자에 대해 사실상 공개 수배했다.

종로경찰서가 전담팀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호법부는 13일 불교계 언론에 괴문서를 발송한 동대문우체국에서 확보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의 사진을 제공, '사람을 찾습니다' 광고를 의뢰했다.

호법부는 광고에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특징, 사진을 게재하고, 결정적 제보자에 사례하겠다고 밝혔다.

호법부의 이같은 조치는 허위내용의 괴문서 유포를 통해 선거판도를 바꾸려는 잘못된 관행을 엄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종로경찰서는 이달초 9명의 수사관으로 전담팀을 구성, 용의자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결정적인 단서를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문서 유포사건 당시 <불교닷컴>은 CCTV화면을 단독 입수했으나 경찰의 비공개 조사 협조요청에 협조, 기사 노출을 자제한 바 있다.

다음은 입수 당시 보도.

괴문서 발송 용의자 우체국서 휴대전화 통화
9월9일 낮12시52분께…CCTV 화면 <불교닷컴> 단독 확보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한 용의자 3명이 찍힌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33대 총무원장 유력후보의 승적에 하자가 있다며 괴문서를 발송한 것으로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을 <불교닷컴>이 단독 입수했다.

3명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동대문우체국에 들어섰다. 괴문서를 라면상자 크기의 종이박스 6개에 나눠담아 우체국으로 들어온 이들은 우체국 직원에게 수량을 설명하고 무게를 계측한 뒤 현금으로 요금을 결재했다.



▲ 경찰이 지목한 괴문서 발송자 가운데 비교적 얼굴이 뚜렷하게 잡힌 남성 1명이 서울 동대문우체국에서 직원과 발송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키 180cm에 흰색 반팔 와이셔츠와 검정색 바지, 구두를 신고를 착용하고 짧은 머리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 캡쳐 ⓒ2009 불교닷컴



이 가운데 남성 1명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키 180cm의 건강한 체구의 소유자인 그는 머리가 짧아 마치 스님을 연상케 했다. 검은 뿔테안경에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찼으며, 왼쪽 얼굴에 기미가 끼어 있었다.

1명의 여성은 흰색 블라우스, 7부바지에 굽이 높지 않은 구두를 신었고, 다른 한 명은 파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모자를 썼다. 그에 대한 성별 구분이 CCTV 화면만으로는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불교닷컴>도 몇차례 남여 인원수를 바꿔 보도하기도 했다. 경찰과 호법부는 대체로 그를 여성으로 추정하고 남자 1명, 여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종로경찰서 수사과 수사관들은 17일 오후 총무원 호법부를 방문해 해당 직원과 일부 종무원들에게 유력한 용의자인 이들이 우체국에서 괴문서를 무더기로 발송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수사협조를 요청했다.

CCTV 확인결과 건강한 체구의 남성이 우체국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 12시52분10초께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모습이 우체국 16번 카메라에 찍혔다. 그는 검정색 폴더형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누군가와 1분 가량 통화했다. 전화를 건 것이 아니라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었다.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 용의자 가운데 1명인 남성의 얼굴이 비교적 뚜렷하게 찍힌 서울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한 용의자 3명이 찍힌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33대 총무원장 유력후보의 승적에 하자가 있다며 괴문서를 발송한 것으로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을 <불교닷컴>이 단독 입수했다.

3명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동대문우체국에 들어섰다. 괴문서를 라면상자 크기의 종이박스 6개에 나눠담아 우체국으로 들어온 이들은 우체국 직원에게 수량을 설명하고 무게를 계측한 뒤 현금으로 요금을 결재했다.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한 용의자 3명이 찍힌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33대 총무원장 유력후보의 승적에 하자가 있다며 괴문서를 발송한 것으로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을 <불교닷컴>이 단독 입수했다.

3명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동대문우체국에 들어섰다. 괴문서를 라면상자 크기의 종이박스 6개에 나눠담아 우체국으로 들어온 이들은 우체국 직원에게 수량을 설명하고 무게를 계측한 뒤 현금으로 요금을 결재했다.



▲ 경찰이 지목한 괴문서 발송자 가운데 비교적 얼굴이 뚜렷하게 잡힌 남성 1명이 서울 동대문우체국에서 직원과 발송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키 180cm에 흰색 반팔 와이셔츠와 검정색 바지, 구두를 신고를 착용하고 짧은 머리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 캡쳐 ⓒ2009 불교닷컴



이 가운데 남성 1명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키 180cm의 건강한 체구의 소유자인 그는 머리가 짧아 마치 스님을 연상케 했다. 검은 뿔테안경에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찼으며, 왼쪽 얼굴에 기미가 끼어 있었다.

1명의 여성은 흰색 블라우스, 7부바지에 굽이 높지 않은 구두를 신었고, 다른 한 명은 파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모자를 썼다. 그에 대한 성별 구분이 CCTV 화면만으로는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불교닷컴>도 몇차례 남여 인원수를 바꿔 보도하기도 했다. 경찰과 호법부는 대체로 그를 여성으로 추정하고 남자 1명, 여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종로경찰서 수사과 수사관들은 17일 오후 총무원 호법부를 방문해 해당 직원과 일부 종무원들에게 유력한 용의자인 이들이 우체국에서 괴문서를 무더기로 발송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수사협조를 요청했다.

CCTV 확인결과 건강한 체구의 남성이 우체국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 12시52분10초께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모습이 우체국 16번 카메라에 찍혔다. 그는 검정색 폴더형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누군가와 1분 가량 통화했다. 전화를 건 것이 아니라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었다.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 용의자 가운데 1명인 남성의 얼굴이 비교적 뚜렷하게 찍힌 서울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 경찰이 지목한 괴문서 발송자 가운데 비교적 얼굴이 뚜렷하게 잡힌 남성 1명이 서울 동대문우체국에서 직원과 발송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키 180cm에 흰색 반팔 와이셔츠와 검정색 바지, 구두를 신고를 착용하고 짧은 머리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 캡쳐 ⓒ2009 불교닷컴

이 가운데 남성 1명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키 180cm의 건강한 체구의 소유자인 그는 머리가 짧아 마치 스님을 연상케 했다. 검은 뿔테안경에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찼으며, 왼쪽 얼굴에 기미가 끼어 있었다.

1명의 여성은 흰색 블라우스, 7부바지에 굽이 높지 않은 구두를 신었고, 다른 한 명은 파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모자를 썼다. 그에 대한 성별 구분이 CCTV 화면만으로는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불교닷컴>도 몇차례 남여 인원수를 바꿔 보도하기도 했다. 경찰과 호법부는 대체로 그를 여성으로 추정하고 남자 1명, 여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종로경찰서 수사과 수사관들은 17일 오후 총무원 호법부를 방문해 해당 직원과 일부 종무원들에게 유력한 용의자인 이들이 우체국에서 괴문서를 무더기로 발송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수사협조를 요청했다.

CCTV 확인결과 건강한 체구의 남성이 우체국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 12시52분10초께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모습이 우체국 16번 카메라에 찍혔다. 그는 검정색 폴더형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누군가와 1분 가량 통화했다. 전화를 건 것이 아니라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었다.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한 용의자 3명이 찍힌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33대 총무원장 유력후보의 승적에 하자가 있다며 괴문서를 발송한 것으로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을 <불교닷컴>이 단독 입수했다.

3명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동대문우체국에 들어섰다. 괴문서를 라면상자 크기의 종이박스 6개에 나눠담아 우체국으로 들어온 이들은 우체국 직원에게 수량을 설명하고 무게를 계측한 뒤 현금으로 요금을 결재했다.



▲ 경찰이 지목한 괴문서 발송자 가운데 비교적 얼굴이 뚜렷하게 잡힌 남성 1명이 서울 동대문우체국에서 직원과 발송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키 180cm에 흰색 반팔 와이셔츠와 검정색 바지, 구두를 신고를 착용하고 짧은 머리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 캡쳐 ⓒ2009 불교닷컴



이 가운데 남성 1명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키 180cm의 건강한 체구의 소유자인 그는 머리가 짧아 마치 스님을 연상케 했다. 검은 뿔테안경에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찼으며, 왼쪽 얼굴에 기미가 끼어 있었다.

1명의 여성은 흰색 블라우스, 7부바지에 굽이 높지 않은 구두를 신었고, 다른 한 명은 파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모자를 썼다. 그에 대한 성별 구분이 CCTV 화면만으로는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불교닷컴>도 몇차례 남여 인원수를 바꿔 보도하기도 했다. 경찰과 호법부는 대체로 그를 여성으로 추정하고 남자 1명, 여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종로경찰서 수사과 수사관들은 17일 오후 총무원 호법부를 방문해 해당 직원과 일부 종무원들에게 유력한 용의자인 이들이 우체국에서 괴문서를 무더기로 발송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수사협조를 요청했다.

CCTV 확인결과 건강한 체구의 남성이 우체국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 12시52분10초께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모습이 우체국 16번 카메라에 찍혔다. 그는 검정색 폴더형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누군가와 1분 가량 통화했다. 전화를 건 것이 아니라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었다.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 용의자 가운데 1명인 남성의 얼굴이 비교적 뚜렷하게 찍힌 서울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 경찰이 확보한, 괴문서 발송 유력 용의자 가운데 1명인 남성의 얼굴이 비교적 뚜렷하게 찍힌 서울 동대문우체국 CCTV 캡쳐 화면. ⓒ2009 불교닷컴

또 다른 11번 카메라에는 이들 3명이 수 천 통의 괴문서가 든 것으 로 추정되는 봉투에 일일이 우표를 붙이는 등 40분 가량 작업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종로서 관계자는 "용의자를 압축한 뒤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 동일 시간대 동대문우체국에서 통화한 사람을 추적하면 범인을 잡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체국 외부 CCTV를 통해 이들이 타고 다닌 차량이 하얀색 승합차로 보인다"고 밝혔다.

총무원 호법부는 수사관들에게, 반송된 괴문서 원본을 추가로 넘겨 지문채취 등이 가능하도록 협조했다.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2009-09-18 23:55:10
숨어서 이름을 밝히지 않고 유인물을 발송하는것은 그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언론에서는 보도 해 줄 수가 없다.

차라리 기자회견 요청을 해서 사실을 밝혔더라면 그 파급력과

폭발력은 대단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승적 바꿔치기는 징계가 최소한 공권정지 5년이다.

그런데 94년의 문서견책은 다른 죄와 더불어서 두가지인데도

오히려 징계는 솜방망이였다.

일반사회로 치자면 생년월일을 엿가락처럼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는 행위인데 참으로 종단행정이 이 정도 수준밖에

안된단 말인가?

이 후보는 왜 이리 의혹도 많은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다른 얘기도 오르내리고있다.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검증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매번 선거 때 마다 유인물은 돌아다녔다.

하지만 이번처럼 호법부가 호들갑을 떨지는 않았다.

호법부는 종단의 호봅부인가 아니면 ㅎ파의 호법부인가?

왜 이리 문건 하나에 종단이 나서서 호들갑을 떠는가.

대한불교 조계종이 언제부터 문건하나에 이토록 출렁거려야 하는가?

조계종이 이미 도덕성에서 허약해 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프다.

갓바위는 누구에게 봉은사는 어느 계파에게 조계사는

누가 탐을 내고 있고 어느 자리는 누구 누구에게 이런

소문이 파다하다. 그런이유로 연대한것이 4자연대이니,

4자+1이니 하는 계파연대인가?

종단이 이런 상황으로 흘러가면 종도들은 종단을 외면하게 되어있다.

서의현체제가 무너진지도 15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 때의 교훈을 잊을만한 세월도 되었고 그 때의 젊은이들이

이제는 기득권이 되어 똬리를 틀고 자리를 잡아 세력을

형성해서 세를 과시하고 있다.

사회는 젊은 청춘들이 자살해 나가고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을 못해 아우성인데 종단의 상층부를 이루고 있는

선배스님들 출가 할 때의 기억을 도살려 보기를 바라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들은 하시는지.

부귀와 공명을 마음껏 누리면서 신도들에게는 군림하고 수행보다는

궁극적으로는 나의 이익을 위해서 피 터지도록 싸우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그 의혹을 정말 종단을 위해서 감추고 감싸주는지 아니면

어떻게 한번 덕보고 또 그약점을 적당하게 이용하면서 즐길려고

하는지 매우 궁금하오.

4계파 핵심요직은 답 한번 해 보소.

젊은 승가의 피기 끓습니다.

양로원 2009-09-18 00:54:13
제발 배후를 밝혀라 그래야 호법부가 살고 한국불교가 살고 닷컴이 산다

오호 2009-09-18 00:35:53
축하 드려요
그런데 넘 자극적인 보도 습관을
품위와 문향이 깃든 표현양식 으로
승화 시켜 주시길

승화 시켜 표현해 주세요\\\

아하 2009-09-17 23:01:35
정보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넘 반드시 잡아야할텐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