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실 원학 스님 초대전
삼이실 원학 스님 초대전
  • 원학 스님
  • 승인 2009.06.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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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7월 6일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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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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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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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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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

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

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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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는 남종화의 전통을 계승한 삼이실(三耳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초대해 전시회를 연다.원학 스님의 그림은 담백한 수묵과 욕기(俗氣) 없는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선화일체를 간직한 스님의 이번 작품들은 56점이다. 그림을 배운 후 6번째 개인전이다.오는 29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무갤러리에서 7월 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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