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가해·피해자 조사 등 신속히 처리키로
불교단체들로부터 불교계 신문사내 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 의뢰를 받은 조계종 총무원이 사건 조사에 나섰다.
조계종 총무원은 인사 관련 부서인 총무부와 규율 관련 부서인 호법부의 국장과 팀장 등 4명으로 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조사팀은 3월 5일 해당 신문사의 징계관련 서류 등에 대해 조사했으며, 6일 가해자 A씨와 피해자 B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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