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일을 하는 조직은 개방되어야 합니다. 비판적이라고 내 몰아치면 결국 조직은 부패되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 아닐까요. 비판문화는 오히려 조직의 투명성과 신중함을 더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일제시대 때, 독재정권 때 비판언론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지금의 이 자유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닷컴기자인들 사명감없다면 뭐 불교계에서 얻을 게 있다고 저리도 목소리 높일까요.
그저 독자들의 일부를 대변하는 기자로서 하는 것이니, 출입은 보장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총무원은 그리 불안합니까?? .... ㅉㅉ
그러니까 사람들이 무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