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당 정관 대종사 원로회의장 엄수
불국당 정관 대종사 원로회의장 엄수
  • 김원행기자
  • 승인 2023.01.30 13: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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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종사 큰 원력 만방에 널리 퍼지기를"




 

 조계종 원로 불국당(佛國堂) 정관(正觀) 대종사 원로회의장(元老會議葬)이 30일 오전 11시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범어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정관 대종사 원로회의장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 금정총림 방장 지유스님, 원로의원 정여스님 등 150여 명의 스님들과 신도 5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정관 대종사는 지난 26일 저녁 공양 후 상좌 범산스님, 손상좌 등 대중을 불러 "세속에 얽힌 살림살이는 때가 되면 방하착(放下着)을 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 방하착이 안 되면 안 되는 만큼 큰 화(禍)가 됩니다. 지극한 신심으로 열심히 본래의 마음을 챙기고 정진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오후 7시 2분 원적에 들었다.

 이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은 영결사를 통해 "종단의 중요 주지 등의 소임을 맡아 원만히 수행하여 범어사와 종단의 발전과 안정된 중흥의 기틀을 다졌고, 불교 포교적인 면에서도 현대화와 대중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대종사께서 보이신 수행이력과 원적의 모습은 후학을 경책한 장군죽비 소리이며, 생사본무(生死本無)의 도리(道理)를 보이신 무진법문(無盡法門)입니다."라고 법어를 했다.

 

 

 조계종 원로 불국당(佛國堂) 정관(正觀) 대종사 원로회의장(元老會議葬)이 30일 오전 11시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범어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정관 대종사 원로회의장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 금정총림 방장 지유스님, 원로의원 정여스님 등 150여 명의 스님들과 신도 5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조계종 원로 불국당(佛國堂) 정관(正觀) 대종사 원로회의장(元老會議葬)이 30일 오전 11시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범어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정관 대종사 원로회의장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 금정총림 방장 지유스님, 원로의원 정여스님 등 150여 명의 스님들과 신도 5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정관 대종사는 지난 26일 저녁 공양 후 상좌 범산스님, 손상좌 등 대중을 불러 "세속에 얽힌 살림살이는 때가 되면 방하착(放下着)을 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 방하착이 안 되면 안 되는 만큼 큰 화(禍)가 됩니다. 지극한 신심으로 열심히 본래의 마음을 챙기고 정진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오후 7시 2분 원적에 들었다.

 이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은 영결사를 통해 "종단의 중요 주지 등의 소임을 맡아 원만히 수행하여 범어사와 종단의 발전과 안정된 중흥의 기틀을 다졌고, 불교 포교적인 면에서도 현대화와 대중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대종사께서 보이신 수행이력과 원적의 모습은 후학을 경책한 장군죽비 소리이며, 생사본무(生死本無)의 도리(道理)를 보이신 무진법문(無盡法門)입니다."라고 법어를 했다.

 

 

정관 대종사는 지난 26일 저녁 공양 후 상좌 범산스님, 손상좌 등 대중을 불러 "세속에 얽힌 살림살이는 때가 되면 방하착(放下着)을 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 방하착이 안 되면 안 되는 만큼 큰 화(禍)가 됩니다. 지극한 신심으로 열심히 본래의 마음을 챙기고 정진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오후 7시 2분 원적에 들었다.

 이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은 영결사를 통해 "종단의 중요 주지 등의 소임을 맡아 원만히 수행하여 범어사와 종단의 발전과 안정된 중흥의 기틀을 다졌고, 불교 포교적인 면에서도 현대화와 대중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대종사께서 보이신 수행이력과 원적의 모습은 후학을 경책한 장군죽비 소리이며, 생사본무(生死本無)의 도리(道理)를 보이신 무진법문(無盡法門)입니다."라고 법어를 했다.

 





 

 조계종 원로 불국당(佛國堂) 정관(正觀) 대종사 원로회의장(元老會議葬)이 30일 오전 11시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범어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정관 대종사 원로회의장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 금정총림 방장 지유스님, 원로의원 정여스님 등 150여 명의 스님들과 신도 5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정관 대종사는 지난 26일 저녁 공양 후 상좌 범산스님, 손상좌 등 대중을 불러 "세속에 얽힌 살림살이는 때가 되면 방하착(放下着)을 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 방하착이 안 되면 안 되는 만큼 큰 화(禍)가 됩니다. 지극한 신심으로 열심히 본래의 마음을 챙기고 정진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오후 7시 2분 원적에 들었다.

 이날 원로회의의장 학산 대원스님은 영결사를 통해 "종단의 중요 주지 등의 소임을 맡아 원만히 수행하여 범어사와 종단의 발전과 안정된 중흥의 기틀을 다졌고, 불교 포교적인 면에서도 현대화와 대중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대종사께서 보이신 수행이력과 원적의 모습은 후학을 경책한 장군죽비 소리이며, 생사본무(生死本無)의 도리(道理)를 보이신 무진법문(無盡法門)입니다."라고 법어를 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추도사에서 "범천이 나투신 물고기 한 마리가 금 못에 노닐더니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네. 어디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셨는가?"라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은 "불국당 정관 대종사님이 후학들에게 늘 일러 주셨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긴다."고 조사를 했다.

 한편 윤석열대통령은 “대종사께서는 '베푸는 공덕이 바로 복을 짓는 것입니다. 작복(作福)없이 복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자기 제도를 위한 공부도 작복이 먼저입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라며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으로 보여 주신 대종사님의 큰 원력이 이 세상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이 만방에 널리 퍼지기를 발원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조사를 했다.

◘ 불국당 정관 대종사 주요 행장

-1933년 1월4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1174번지 부친 조병옥 모친 양기윤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출생(어릴적 산에서 기도하여 아들을 얻었다하여 산도‘山道’라 불림. 본명 중환)

-1954년 동산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

-1957년 비구계 및 보살계 수지

-1961년 쌍계사 주지

-1970년 제방선원 14안거 성만

-1972년 범어사 주지

-1986년∼1993년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회 총재

-1991년 (주)대한불교신문 이사장

-1992년∼1995년 범어사 주지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회장

-1994년 조계종 계단위원

-2006년 조계종 포교대상 수상

-2011년 원로의원 선출, 대종사 법계 품수

-2014년 조계종 법계위원

◘ 불국당 정관 대종사 49재 일정

초재 2월 1일 수요일 영주암

2재 2월 8일 수요일 영주암

3재 2월15일 수요일 영주암

4재 2월22일 수요일 영주암

5재 3월 1일 수요일 불국정사

6재 3월 8일 수요일 영주암

7재 3월15일 수요일 금정총림 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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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2023-01-31 14:45:36
부패중검은 세계로 수행가습니다
부패신도들 유념바랍니다

아차 잔원주 선우용녀 김용임ᆢ 모두ᆢ. 연몌인 탤런트. 곧. 불보살님 철수합니다

한달 이내에

BBs라디오 방송. 김혜옥 행위보고 ㅈ이런조치. 취했ㅂ니다. 부패중들의. ㆍㆍㆍ

아차 부산. 정관부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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