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음악회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나봅니다
느껴지네요
구름이 어떻고 색의 향연이 어떻고 등등 ......
근데 어딘지? 그청량사가 울나라 수도권어디에 어느 골짜기?
감이 전혀 오지 않는 가운데 ....동감이 잘 않감
조계사 국화축제는 너무 인위적이고 ...조계사가 도심 한복판에 있으니 나무도 거의 없는가운데
국화만 갑자기 많은 비용 떼려박아 넣어서 알록달록 해놓으니 좀 볼거리는 있는듯하나
그냥 그저 그렇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힌편의 감상문을 읽은듯합니다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나봅니다
느껴지네요
구름이 어떻고 색의 향연이 어떻고 등등 ......
근데 어딘지? 그청량사가 울나라 수도권어디에 어느 골짜기?
감이 전혀 오지 않는 가운데 ....동감이 잘 않감
조계사 국화축제는 너무 인위적이고 ...조계사가 도심 한복판에 있으니 나무도 거의 없는가운데
국화만 갑자기 많은 비용 떼려박아 넣어서 알록달록 해놓으니 좀 볼거리는 있는듯하나
그냥 그저 그렇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힌편의 감상문을 읽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