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불교! 지구를 지켜라’ 다큐멘터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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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5.3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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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특집…“기후위기 극복 붓다 솔루션 제시”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PD 김범수, 구성 손소정)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기후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환경변화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5월에도 벌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다가올 이번 여름도 심상치가 않다.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에어컨을 트는 순간 지구의 기온은 다시 상승하는 ‘환경딜레마’는 이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의 답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불교 승가의 전통적 친환경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기간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지리산 마을절 실상사’와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동시에 이상적인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환경 공동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마주한 인류의 자세를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적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나눈 대화도 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로 환경위기 시대에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범수 PD는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절실한 메시지”라며 “다큐 ‘불교,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보편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집 다큐멘터리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6월 5일 (일) 오후 2시, 밤 10시 50분, 6/6(월) 밤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불교TV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를 6월 6일 낮 12시에, ‘용성스님 다큐멘터리’를 6월 6일 밤 10시 30분부터 1, 2부 연속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앱과 유튜브로도 방영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PD 김범수, 구성 손소정)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기후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환경변화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5월에도 벌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다가올 이번 여름도 심상치가 않다.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에어컨을 트는 순간 지구의 기온은 다시 상승하는 ‘환경딜레마’는 이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의 답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불교 승가의 전통적 친환경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기간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지리산 마을절 실상사’와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PD 김범수, 구성 손소정)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기후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환경변화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5월에도 벌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다가올 이번 여름도 심상치가 않다.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에어컨을 트는 순간 지구의 기온은 다시 상승하는 ‘환경딜레마’는 이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의 답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불교 승가의 전통적 친환경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기간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지리산 마을절 실상사’와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동시에 이상적인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환경 공동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마주한 인류의 자세를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적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나눈 대화도 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로 환경위기 시대에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범수 PD는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절실한 메시지”라며 “다큐 ‘불교,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보편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집 다큐멘터리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6월 5일 (일) 오후 2시, 밤 10시 50분, 6/6(월) 밤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불교TV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를 6월 6일 낮 12시에, ‘용성스님 다큐멘터리’를 6월 6일 밤 10시 30분부터 1, 2부 연속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앱과 유튜브로도 방영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동시에 이상적인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환경 공동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마주한 인류의 자세를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적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나눈 대화도 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로 환경위기 시대에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범수 PD는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절실한 메시지”라며 “다큐 ‘불교,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보편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PD 김범수, 구성 손소정)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기후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환경변화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5월에도 벌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다가올 이번 여름도 심상치가 않다.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에어컨을 트는 순간 지구의 기온은 다시 상승하는 ‘환경딜레마’는 이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의 답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불교 승가의 전통적 친환경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기간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지리산 마을절 실상사’와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동시에 이상적인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환경 공동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마주한 인류의 자세를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적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나눈 대화도 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로 환경위기 시대에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범수 PD는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절실한 메시지”라며 “다큐 ‘불교,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보편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집 다큐멘터리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6월 5일 (일) 오후 2시, 밤 10시 50분, 6/6(월) 밤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불교TV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를 6월 6일 낮 12시에, ‘용성스님 다큐멘터리’를 6월 6일 밤 10시 30분부터 1, 2부 연속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앱과 유튜브로도 방영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특집 다큐멘터리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6월 5일 (일) 오후 2시, 밤 10시 50분, 6/6(월) 밤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불교TV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를 6월 6일 낮 12시에, ‘용성스님 다큐멘터리’를 6월 6일 밤 10시 30분부터 1, 2부 연속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앱과 유튜브로도 방영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PD 김범수, 구성 손소정)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기후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환경변화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5월에도 벌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다가올 이번 여름도 심상치가 않다.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에어컨을 트는 순간 지구의 기온은 다시 상승하는 ‘환경딜레마’는 이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의 답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불교 승가의 전통적 친환경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기간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지리산 마을절 실상사’와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동시에 이상적인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환경 공동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마주한 인류의 자세를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적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나눈 대화도 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로 환경위기 시대에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범수 PD는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절실한 메시지”라며 “다큐 ‘불교,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보편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집 다큐멘터리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6월 5일 (일) 오후 2시, 밤 10시 50분, 6/6(월) 밤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불교TV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를 6월 6일 낮 12시에, ‘용성스님 다큐멘터리’를 6월 6일 밤 10시 30분부터 1, 2부 연속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앱과 유튜브로도 방영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PD 김범수, 구성 손소정)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기후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환경변화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5월에도 벌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다가올 이번 여름도 심상치가 않다.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에어컨을 트는 순간 지구의 기온은 다시 상승하는 ‘환경딜레마’는 이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의 답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불교 승가의 전통적 친환경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기간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지리산 마을절 실상사’와 ‘불교환경연대’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동시에 이상적인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환경 공동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마주한 인류의 자세를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적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나눈 대화도 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로 환경위기 시대에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범수 PD는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절실한 메시지”라며 “다큐 ‘불교,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보편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집 다큐멘터리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6월 5일 (일) 오후 2시, 밤 10시 50분, 6/6(월) 밤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불교TV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를 6월 6일 낮 12시에, ‘용성스님 다큐멘터리’를 6월 6일 밤 10시 30분부터 1, 2부 연속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앱과 유튜브로도 방영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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