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선암사 법통·정통교단 소속 부정할 것인가”
“사법부는 선암사 법통·정통교단 소속 부정할 것인가”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5.27 11:4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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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影塔 2022-05-28 08:39:29
절 빼앗을 욕심을 그만 거두고
타종단에서 꼭 있어야할 하나뿐인 총림이고 잘 유지관리되는 사찰인데
자비문중이고, 일불 제자라고 입으로만 떠들지를 말고

절 빼앗을 생각만 하는 종단이 되지를 말고, 있는 사찰이나 잘 관리를 할 것이며
요즘은 승려가 되려는 행자들을 구하기에 급급하둬만
수십년내에 사찰들도 속인들이 관리할 날이 오지 않게나 하길 바란다.

애시당초 너절 내절이 어디 있었나?
앞서간 스님들께서 조선의 가혹한 탄압과 가난을 이겨가며
절을 지었고 부처님을 모시었잔아.
다들 선조들 덕에 살림을 하면서
욕심을 거두고 道通할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해라~

쯧쯧쯧 2022-05-28 17:49:11
욕심 그만 부리고 내려놔라. 무슨까까중들이 소유욕이 그렇게 많누
출가승려도 부족한데 그냥 선암사는 태고종이 관리하게 두지!

좋겠다. 2022-05-27 18:10:37
조계종은 좋겠다.
온갖 언론으로 다 도배하고. 역시 돈이 좋아.
상대 종단은 힘이 없어 반대 기사도 못 올리고
어쩔 수 없이 속세법에 믿고 기도 할 수 밖에…

종단을 떠나서 사회 모범이 될 성직자들이 그것도 불교는 마음 수행한다는 수행자들이 속인 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
참회 하는 마음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구나.

無影塔 2022-05-28 08:38:59
용서하면 사라질 증오이고, 이해하면 녹아 버릴 분노이었건만,
매사 슬기와 지혜와 범어까지 능통한 높은 학문과 자신으로 가득찬 분이었으나,
사랑이 최고의 이념인 줄 몰랐던 할머니 인수대비와

용서가 최대의 무기인 줄 끝내 깨닫지 못했던
손자 燕山主의 분풀이식 충돌이 초래한 비극이 되어
두번이나 사화를 일으켜 죽음의 피바다를 만들었으며,
1506년에 훈구세력이 주도한 중종반정으로 마침내 폐위,
강화도 교동에 유배의 길을 자초한 역사의 라이벌 인수대비와 연산군

어산불영 2022-05-31 13:58:29
이승만의 비호를 받고 창종한 조계종이
그동안 한 짓을 보라 ..
뭘 했나?
정통 종단은 맨날 권력과 돈 때문에 싸움만 하나?
그게 정통이면 조폭 정통이겠다.
뭘 제대로 하면서 정통 타령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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