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 6일간 밀착 동행 취재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불교계 최초로 우크라이나 난민 현지 지원에 나선 NGO단체 ‘더프라미스’의 구호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우크라이나를 위한 희망의 동행(PD 박근훈, 구성:김수정)’을 20일(금) 오후 3시 30분, 밤11시 25분에 방송한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희망의 동행’은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구호에 나선 ‘더프라미스’와 합동지원팀의 독일과 폴란드 현지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BTN불교TV가 6일간 밀착 동행 취재한 본 다큐멘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중에서도 유색인종, 고아 등 소외된 약자에 집중하는 더프라미스의 감동적인 천수천안 자비행의 여정을 자세히 담았다.
이번 특집다큐멘터리는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BTN불교TV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서도 20일 오후 4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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