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의미 실천한 기후위기 극복 환경보살들
부처님오신날 의미 실천한 기후위기 극복 환경보살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4.25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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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기후행동 22일 지구의날 맞아 환경명상절 108배 캠페인 진행
“지구온난화·기후위기 극복…미래세대 친환경적 행복 위해 108배”
불교기후행동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환경명상절 108배 기도 캠페인을 가졌다.



“자연과 내가 연결된 하나임을 자각하며 절합니다. …모든 생명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행복을 기원하며 절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에 애도하고 절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행복하길 기원하며 절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지구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절합니다.”

22일 서울 종로 우정총국 시민광장에는 출가스님과 재가자, 시민단체 활동가 50여 명이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고 또 절했다. 이날은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날은 기후위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이날 불교기후행동은 ‘환경명상절 108배 캠페인’으로 지구의날,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의 친환경적 행복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짓, 절”을 천천히 천천히 올렸고, 미래세대를 위해 생명을 위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108배로 실천했다. 불교기후행동은 61개 불교단체와 사찰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기도 캠페인은 가수 박희진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해 불교기후행동 실천순례단장 법관 스님의 법고로 세상을 깨웠다.



지구의날 기도캠페인에 동참한 환경보살들.



불교기후행동 공동대표 일문 스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물질적 풍요보다는 자기를 되돌아보며 ‘환경오계’를 실천하는 시간으로 삼자”고 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원경 스님은 “환경운동 기반에 부처님 가르침이 녹아있고 총무원 사회부도 캠페인을 위해 모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뜻을 함께 하겠다”며 “불교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택사 주지 효탄 스님은 “모든 생명과 나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잘못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바르게 적용하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좁은 신앙에 안주하고 있음을 참회”했다. 또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지구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관세음보살이 되겠다.”고 발원했다.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순간, 멈추고 돌아본 108배의 기도로 생각과 습관이 바뀌고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108배를 마친 이들은 △천지자연이 모두 연결된 우주생명임을 알아 존중하며 모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경쟁 대립하는 죽임의 삶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것, 빠른 것보다 작고 적은 것을 추구하며 단순 소박한 삶을 살겠습니다 △깨끗함, 편리함이 마음의 분별인 줄 알아 적당히 불편한 삶을 살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수행하며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손전화로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불자로서의 삶을 약속했다.



폐회사를 하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
불교기후행동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환경명상절 108배 기도 캠페인을 가졌다.

“자연과 내가 연결된 하나임을 자각하며 절합니다. …모든 생명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행복을 기원하며 절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에 애도하고 절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행복하길 기원하며 절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지구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절합니다.”

22일 서울 종로 우정총국 시민광장에는 출가스님과 재가자, 시민단체 활동가 50여 명이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고 또 절했다. 이날은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날은 기후위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이날 불교기후행동은 ‘환경명상절 108배 캠페인’으로 지구의날,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의 친환경적 행복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짓, 절”을 천천히 천천히 올렸고, 미래세대를 위해 생명을 위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108배로 실천했다. 불교기후행동은 61개 불교단체와 사찰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기도 캠페인은 가수 박희진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해 불교기후행동 실천순례단장 법관 스님의 법고로 세상을 깨웠다.

불교기후행동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환경명상절 108배 기도 캠페인을 가졌다.



“자연과 내가 연결된 하나임을 자각하며 절합니다. …모든 생명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행복을 기원하며 절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에 애도하고 절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행복하길 기원하며 절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지구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절합니다.”

22일 서울 종로 우정총국 시민광장에는 출가스님과 재가자, 시민단체 활동가 50여 명이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고 또 절했다. 이날은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날은 기후위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이날 불교기후행동은 ‘환경명상절 108배 캠페인’으로 지구의날,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의 친환경적 행복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짓, 절”을 천천히 천천히 올렸고, 미래세대를 위해 생명을 위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108배로 실천했다. 불교기후행동은 61개 불교단체와 사찰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기도 캠페인은 가수 박희진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해 불교기후행동 실천순례단장 법관 스님의 법고로 세상을 깨웠다.



지구의날 기도캠페인에 동참한 환경보살들.



불교기후행동 공동대표 일문 스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물질적 풍요보다는 자기를 되돌아보며 ‘환경오계’를 실천하는 시간으로 삼자”고 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원경 스님은 “환경운동 기반에 부처님 가르침이 녹아있고 총무원 사회부도 캠페인을 위해 모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뜻을 함께 하겠다”며 “불교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택사 주지 효탄 스님은 “모든 생명과 나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잘못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바르게 적용하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좁은 신앙에 안주하고 있음을 참회”했다. 또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지구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관세음보살이 되겠다.”고 발원했다.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순간, 멈추고 돌아본 108배의 기도로 생각과 습관이 바뀌고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108배를 마친 이들은 △천지자연이 모두 연결된 우주생명임을 알아 존중하며 모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경쟁 대립하는 죽임의 삶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것, 빠른 것보다 작고 적은 것을 추구하며 단순 소박한 삶을 살겠습니다 △깨끗함, 편리함이 마음의 분별인 줄 알아 적당히 불편한 삶을 살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수행하며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손전화로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불자로서의 삶을 약속했다.



폐회사를 하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
지구의날 기도캠페인에 동참한 환경보살들.

불교기후행동 공동대표 일문 스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물질적 풍요보다는 자기를 되돌아보며 ‘환경오계’를 실천하는 시간으로 삼자”고 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원경 스님은 “환경운동 기반에 부처님 가르침이 녹아있고 총무원 사회부도 캠페인을 위해 모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뜻을 함께 하겠다”며 “불교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택사 주지 효탄 스님은 “모든 생명과 나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잘못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바르게 적용하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좁은 신앙에 안주하고 있음을 참회”했다. 또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지구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관세음보살이 되겠다.”고 발원했다.

불교기후행동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환경명상절 108배 기도 캠페인을 가졌다.



“자연과 내가 연결된 하나임을 자각하며 절합니다. …모든 생명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행복을 기원하며 절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에 애도하고 절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행복하길 기원하며 절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지구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절합니다.”

22일 서울 종로 우정총국 시민광장에는 출가스님과 재가자, 시민단체 활동가 50여 명이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고 또 절했다. 이날은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날은 기후위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이날 불교기후행동은 ‘환경명상절 108배 캠페인’으로 지구의날,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의 친환경적 행복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짓, 절”을 천천히 천천히 올렸고, 미래세대를 위해 생명을 위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108배로 실천했다. 불교기후행동은 61개 불교단체와 사찰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기도 캠페인은 가수 박희진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해 불교기후행동 실천순례단장 법관 스님의 법고로 세상을 깨웠다.



지구의날 기도캠페인에 동참한 환경보살들.



불교기후행동 공동대표 일문 스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물질적 풍요보다는 자기를 되돌아보며 ‘환경오계’를 실천하는 시간으로 삼자”고 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원경 스님은 “환경운동 기반에 부처님 가르침이 녹아있고 총무원 사회부도 캠페인을 위해 모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뜻을 함께 하겠다”며 “불교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택사 주지 효탄 스님은 “모든 생명과 나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잘못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바르게 적용하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좁은 신앙에 안주하고 있음을 참회”했다. 또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지구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관세음보살이 되겠다.”고 발원했다.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순간, 멈추고 돌아본 108배의 기도로 생각과 습관이 바뀌고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108배를 마친 이들은 △천지자연이 모두 연결된 우주생명임을 알아 존중하며 모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경쟁 대립하는 죽임의 삶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것, 빠른 것보다 작고 적은 것을 추구하며 단순 소박한 삶을 살겠습니다 △깨끗함, 편리함이 마음의 분별인 줄 알아 적당히 불편한 삶을 살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수행하며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손전화로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불자로서의 삶을 약속했다.



폐회사를 하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순간, 멈추고 돌아본 108배의 기도로 생각과 습관이 바뀌고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108배를 마친 이들은 △천지자연이 모두 연결된 우주생명임을 알아 존중하며 모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경쟁 대립하는 죽임의 삶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것, 빠른 것보다 작고 적은 것을 추구하며 단순 소박한 삶을 살겠습니다 △깨끗함, 편리함이 마음의 분별인 줄 알아 적당히 불편한 삶을 살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수행하며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손전화로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불자로서의 삶을 약속했다.

불교기후행동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환경명상절 108배 기도 캠페인을 가졌다.



“자연과 내가 연결된 하나임을 자각하며 절합니다. …모든 생명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행복을 기원하며 절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에 애도하고 절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행복하길 기원하며 절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지구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절합니다.”

22일 서울 종로 우정총국 시민광장에는 출가스님과 재가자, 시민단체 활동가 50여 명이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고 또 절했다. 이날은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날은 기후위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이날 불교기후행동은 ‘환경명상절 108배 캠페인’으로 지구의날,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의 친환경적 행복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짓, 절”을 천천히 천천히 올렸고, 미래세대를 위해 생명을 위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108배로 실천했다. 불교기후행동은 61개 불교단체와 사찰이 연대하고 있다.

이날 기도 캠페인은 가수 박희진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해 불교기후행동 실천순례단장 법관 스님의 법고로 세상을 깨웠다.



지구의날 기도캠페인에 동참한 환경보살들.



불교기후행동 공동대표 일문 스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물질적 풍요보다는 자기를 되돌아보며 ‘환경오계’를 실천하는 시간으로 삼자”고 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원경 스님은 “환경운동 기반에 부처님 가르침이 녹아있고 총무원 사회부도 캠페인을 위해 모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뜻을 함께 하겠다”며 “불교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택사 주지 효탄 스님은 “모든 생명과 나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잘못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바르게 적용하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좁은 신앙에 안주하고 있음을 참회”했다. 또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지구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관세음보살이 되겠다.”고 발원했다.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순간, 멈추고 돌아본 108배의 기도로 생각과 습관이 바뀌고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108배를 마친 이들은 △천지자연이 모두 연결된 우주생명임을 알아 존중하며 모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경쟁 대립하는 죽임의 삶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것, 빠른 것보다 작고 적은 것을 추구하며 단순 소박한 삶을 살겠습니다 △깨끗함, 편리함이 마음의 분별인 줄 알아 적당히 불편한 삶을 살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수행하며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손전화로 지구사랑 ARS 모금에 즉석 동참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불자로서의 삶을 약속했다.



폐회사를 하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
폐회사를 하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은 “부처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환경보살들”이라며 “부처님 자비 사상과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수행이자 포교다. 앞으로 기후위기 문제가 불교에서 시급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보다 많은 사람이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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