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종정신 실천,진각밀교 재도약 계기로 삼자”
“창종정신 실천,진각밀교 재도약 계기로 삼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4.22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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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진기 76년 춘기스승강공 봉행, 3년 만에 전국 스승 한자리에




진각종은 4월 21일 서울 총인원에서 ‘진기 76년 춘기스승강공’을 봉행했다. ‘진각의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춘기 스승강공은 코로나 팬데믹 후 3년 만에 전국 스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경정 총인은 법어를 통해 “진각(眞覺)은 진각행자의 신행목적이고 중생의 종교이상이다. 진각은 법계의 본성이면서 중생의 귀의처”라며 “진각은 참회하고 심인 밝히는 과정을 거쳐서 실현하는 이상적인 경지다. 참회하여 심인을 밝히고, 심인을 밝히면 진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총인예하는 이어 “진각은 체험에 있다. 진각의 체험을 의식 속에 체계화해야 지속할 수 있으며, 삼밀수행이 옳게 절실해야 한다”며 “교법의 체계 없는 교화 방편은 생명이 짧고, 교화 방편이 없이 교법만을 고집하면 교화의 폭은 좁다. 기본이 바로 서면 방편은 따라 오는 것”이라고 설했다.

진각종은 4월 21일 서울 총인원에서 ‘진기 76년 춘기스승강공’을 봉행했다. ‘진각의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춘기 스승강공은 코로나 팬데믹 후 3년 만에 전국 스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경정 총인은 법어를 통해 “진각(眞覺)은 진각행자의 신행목적이고 중생의 종교이상이다. 진각은 법계의 본성이면서 중생의 귀의처”라며 “진각은 참회하고 심인 밝히는 과정을 거쳐서 실현하는 이상적인 경지다. 참회하여 심인을 밝히고, 심인을 밝히면 진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총인예하는 이어 “진각은 체험에 있다. 진각의 체험을 의식 속에 체계화해야 지속할 수 있으며, 삼밀수행이 옳게 절실해야 한다”며 “교법의 체계 없는 교화 방편은 생명이 짧고, 교화 방편이 없이 교법만을 고집하면 교화의 폭은 좁다. 기본이 바로 서면 방편은 따라 오는 것”이라고 설했다.





진각종은 4월 21일 서울 총인원에서 ‘진기 76년 춘기스승강공’을 봉행했다. ‘진각의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춘기 스승강공은 코로나 팬데믹 후 3년 만에 전국 스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경정 총인은 법어를 통해 “진각(眞覺)은 진각행자의 신행목적이고 중생의 종교이상이다. 진각은 법계의 본성이면서 중생의 귀의처”라며 “진각은 참회하고 심인 밝히는 과정을 거쳐서 실현하는 이상적인 경지다. 참회하여 심인을 밝히고, 심인을 밝히면 진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총인예하는 이어 “진각은 체험에 있다. 진각의 체험을 의식 속에 체계화해야 지속할 수 있으며, 삼밀수행이 옳게 절실해야 한다”며 “교법의 체계 없는 교화 방편은 생명이 짧고, 교화 방편이 없이 교법만을 고집하면 교화의 폭은 좁다. 기본이 바로 서면 방편은 따라 오는 것”이라고 설했다.

앞서 오전 10시 열린 무진설법전 예참불사에서 강공을 주관한 교육원장 효명 정사는 인사말에서 “진각의 실현을 위해서 진각밀교의 창종정신을 바로 이해하고 실천하여야 진각의 실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강공을 통하여 마음 문을 크게 열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실천하는 원력을 세워 진각밀교가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지난 2년간 스승님들 모두 코로나19로 교화일선에서 수고가 많으셨다”며 “각 교구청과 심인당이 포교와 교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통리원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종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강공은 오전 10시 무진설법전 예참불사를 시작으로 △개회불사(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인법어 △주제강론(교육원장 효명 정사) △종정보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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