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준공 및 부처님 점안법회 봉행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준공 및 부처님 점안법회 봉행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4.22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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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 대규모 참석 예정




대한불교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5월 21일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준공식 및 부처님 점안법회’를 인도 현지에서 봉행한다. 더불어 5월 20일에는 부처님 복장의식, 마하보디대탑에서 고불식을 진행한다.

준공식 등에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15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 규모는 500명 정도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덕문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 총무부장 삼혜 스님 등 부실장 스님, 교구본사주지 스님,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스님, 중앙종회 종책모임, 교계 및 일간지 기자, 백천문화재단등 모연공로자, 성보조성(불상, 석등) 설계사, 복장의식팀, 중앙신도회장 등 포교신도단체 관계자, 물라싼가 이사장스님 및 스님, 조계사, 봉은사 등 주요사찰 일반신도 등에게 참석요청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5월 20일 오전 복장의식을 봉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마하보니대탑 보리수 옆에서 고불식을 봉행한다. 고불식은 백만원력 고불식에 이어 금강경 1독 완독, 탑돌이, 정근으로 진행된다. 5월 21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부처님 점안 법회 및 준공식, 보건소 착공식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공사 관계자 및 참석자 격려 저녁 만찬이 예정됐다.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집행부 핵심 종책 사업 중 백만원력 결집불사 사업의 첫 성과이다. 불자들의 뿌리인 붓다 석가모니의 성도지 인도 부다가야에 건립되는 한국 전통 양식의 대웅전은 한국불교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널리 펴져 나갈 수 있는 공간, 순례자들을 위한 참배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더불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복합시설로 활용된다.

대한불교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5월 21일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준공식 및 부처님 점안법회’를 인도 현지에서 봉행한다. 더불어 5월 20일에는 부처님 복장의식, 마하보디대탑에서 고불식을 진행한다.

준공식 등에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15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 규모는 500명 정도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덕문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 총무부장 삼혜 스님 등 부실장 스님, 교구본사주지 스님,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스님, 중앙종회 종책모임, 교계 및 일간지 기자, 백천문화재단등 모연공로자, 성보조성(불상, 석등) 설계사, 복장의식팀, 중앙신도회장 등 포교신도단체 관계자, 물라싼가 이사장스님 및 스님, 조계사, 봉은사 등 주요사찰 일반신도 등에게 참석요청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5월 20일 오전 복장의식을 봉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마하보니대탑 보리수 옆에서 고불식을 봉행한다. 고불식은 백만원력 고불식에 이어 금강경 1독 완독, 탑돌이, 정근으로 진행된다. 5월 21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부처님 점안 법회 및 준공식, 보건소 착공식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공사 관계자 및 참석자 격려 저녁 만찬이 예정됐다.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집행부 핵심 종책 사업 중 백만원력 결집불사 사업의 첫 성과이다. 불자들의 뿌리인 붓다 석가모니의 성도지 인도 부다가야에 건립되는 한국 전통 양식의 대웅전은 한국불교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널리 펴져 나갈 수 있는 공간, 순례자들을 위한 참배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더불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복합시설로 활용된다.





대한불교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5월 21일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준공식 및 부처님 점안법회’를 인도 현지에서 봉행한다. 더불어 5월 20일에는 부처님 복장의식, 마하보디대탑에서 고불식을 진행한다.

준공식 등에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15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 규모는 500명 정도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덕문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 총무부장 삼혜 스님 등 부실장 스님, 교구본사주지 스님,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스님, 중앙종회 종책모임, 교계 및 일간지 기자, 백천문화재단등 모연공로자, 성보조성(불상, 석등) 설계사, 복장의식팀, 중앙신도회장 등 포교신도단체 관계자, 물라싼가 이사장스님 및 스님, 조계사, 봉은사 등 주요사찰 일반신도 등에게 참석요청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5월 20일 오전 복장의식을 봉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마하보니대탑 보리수 옆에서 고불식을 봉행한다. 고불식은 백만원력 고불식에 이어 금강경 1독 완독, 탑돌이, 정근으로 진행된다. 5월 21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부처님 점안 법회 및 준공식, 보건소 착공식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공사 관계자 및 참석자 격려 저녁 만찬이 예정됐다.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집행부 핵심 종책 사업 중 백만원력 결집불사 사업의 첫 성과이다. 불자들의 뿌리인 붓다 석가모니의 성도지 인도 부다가야에 건립되는 한국 전통 양식의 대웅전은 한국불교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널리 펴져 나갈 수 있는 공간, 순례자들을 위한 참배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더불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복합시설로 활용된다.

분황사 불사는 2019년 12월 통도사 청하문도회가 인도 현지에 부지 약 2000평을 기증하고, 두 불자(설매보살, 연취보살)이 50억 원, 백천문화재단이 보건소 건립기금 3억 원, 한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희사로 진행됐다. 대화주인 설매 보살과 연취보살이 이번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현지 물라상가 이사장 부다팔라 스님이 총도감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대웅전이 완공이 되도록 헌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 분황사 준공 및 부처님 점안 법회 동참자들을 모집한다.

분황사 준공식 등 일정은 5월 17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24일 귀국하는 6박 8일의 일정이다. 부다가야(성도지), 바라나시(초전법륜지, 갠지스강), 영축산, 죽림정사, 나란다대학을 순례할 예정이다.

◎접수문의: 백만원력팀 02-6273-0108, 0109 또는 직할교구사무처 02-2011-19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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