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대립·분쟁의 고해 건너 통합·상생의 지혜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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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4.22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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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 불기 2566년 봉축점등식 봉행




민의의 전당이자 입법기구인 국회의사당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희망과 치유의 등이 불을 밝혔다.

국회 정각회(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 잔디광장에서 불기 2566년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과 종단협 회장단,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과 박병석 국회의장, 이원욱 정각회장, 주호영 정각회 명예회장 등 정각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봉축탑은 국보 제35호인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을 원형으로 제작됐다. 참석자들은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갈등과 분열로 갈라진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발원했다. 이날 국회 정각회 회원들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을 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이원욱 정각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불교에서 빛은 부처님의 진리를 의미한다. 오늘 봉축점등식을 봉행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부처님 광명 속에서 지혜롭게 평안하기를 발원하는 것”이라며 “국회 봉축탑의 불을 밝히며 국민들이 대립과 분쟁의 고해를 건너 통합과 상생의 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발원한다. 대화와 소통의 화쟁 정신이 화합과 공생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길임을 알고 늘 국민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단협 회장 원행 스님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환하게 밝히는 연등으로 무명을 밝히고 세상에는 다시금 희망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마지막 날까지 불교계는 헌신으로 국민 그리고 사부대중과 동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행 스님은 “지구촌 한편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화는 세계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상은 인드라망으로 연결된 세계일화”라며 “나와 남을 분별하는 분별심은 참으로 부질없는 짓이다. 국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깊이 헤아려 국정에 임해 주시길 당부한다. 화합과 통합의 길이야말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축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원행 스님은 올해 부처님오신날의 표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언급하며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이다. 우리가 희망하는 일상은 그동안 눌려왔던 개인의 욕구를 해소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오랜 시간 힘들었던 내 주변을 먼저 살피고, 공동체가 다 함께 행복해지는 일상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스님은 “한국의 전통문화 안에 담긴 보편적 가치가 세계화되어 이제 한민족의 정체성이 세계의 자랑이 되고 있다. 연등회가 바로 세계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선양해왔기 때문”이라며 “한민족의 전통문화가 올바르게 후대에 전승되게 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해야 하며, 국민의 대표로서 전통문화 보존 계승을 위한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의의 전당이자 입법기구인 국회의사당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희망과 치유의 등이 불을 밝혔다.

국회 정각회(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 잔디광장에서 불기 2566년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과 종단협 회장단,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과 박병석 국회의장, 이원욱 정각회장, 주호영 정각회 명예회장 등 정각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봉축탑은 국보 제35호인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을 원형으로 제작됐다. 참석자들은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갈등과 분열로 갈라진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발원했다. 이날 국회 정각회 회원들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을 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민의의 전당이자 입법기구인 국회의사당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희망과 치유의 등이 불을 밝혔다.

국회 정각회(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 잔디광장에서 불기 2566년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과 종단협 회장단,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과 박병석 국회의장, 이원욱 정각회장, 주호영 정각회 명예회장 등 정각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봉축탑은 국보 제35호인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을 원형으로 제작됐다. 참석자들은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갈등과 분열로 갈라진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발원했다. 이날 국회 정각회 회원들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을 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이원욱 정각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불교에서 빛은 부처님의 진리를 의미한다. 오늘 봉축점등식을 봉행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부처님 광명 속에서 지혜롭게 평안하기를 발원하는 것”이라며 “국회 봉축탑의 불을 밝히며 국민들이 대립과 분쟁의 고해를 건너 통합과 상생의 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발원한다. 대화와 소통의 화쟁 정신이 화합과 공생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길임을 알고 늘 국민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단협 회장 원행 스님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환하게 밝히는 연등으로 무명을 밝히고 세상에는 다시금 희망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마지막 날까지 불교계는 헌신으로 국민 그리고 사부대중과 동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행 스님은 “지구촌 한편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화는 세계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상은 인드라망으로 연결된 세계일화”라며 “나와 남을 분별하는 분별심은 참으로 부질없는 짓이다. 국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깊이 헤아려 국정에 임해 주시길 당부한다. 화합과 통합의 길이야말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축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원행 스님은 올해 부처님오신날의 표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언급하며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이다. 우리가 희망하는 일상은 그동안 눌려왔던 개인의 욕구를 해소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오랜 시간 힘들었던 내 주변을 먼저 살피고, 공동체가 다 함께 행복해지는 일상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스님은 “한국의 전통문화 안에 담긴 보편적 가치가 세계화되어 이제 한민족의 정체성이 세계의 자랑이 되고 있다. 연등회가 바로 세계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선양해왔기 때문”이라며 “한민족의 전통문화가 올바르게 후대에 전승되게 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해야 하며, 국민의 대표로서 전통문화 보존 계승을 위한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원욱 정각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불교에서 빛은 부처님의 진리를 의미한다. 오늘 봉축점등식을 봉행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부처님 광명 속에서 지혜롭게 평안하기를 발원하는 것”이라며 “국회 봉축탑의 불을 밝히며 국민들이 대립과 분쟁의 고해를 건너 통합과 상생의 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발원한다. 대화와 소통의 화쟁 정신이 화합과 공생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길임을 알고 늘 국민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단협 회장 원행 스님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환하게 밝히는 연등으로 무명을 밝히고 세상에는 다시금 희망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마지막 날까지 불교계는 헌신으로 국민 그리고 사부대중과 동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행 스님은 “지구촌 한편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화는 세계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상은 인드라망으로 연결된 세계일화”라며 “나와 남을 분별하는 분별심은 참으로 부질없는 짓이다. 국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깊이 헤아려 국정에 임해 주시길 당부한다. 화합과 통합의 길이야말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축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축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원행 스님은 올해 부처님오신날의 표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언급하며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이다. 우리가 희망하는 일상은 그동안 눌려왔던 개인의 욕구를 해소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오랜 시간 힘들었던 내 주변을 먼저 살피고, 공동체가 다 함께 행복해지는 일상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스님은 “한국의 전통문화 안에 담긴 보편적 가치가 세계화되어 이제 한민족의 정체성이 세계의 자랑이 되고 있다. 연등회가 바로 세계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선양해왔기 때문”이라며 “한민족의 전통문화가 올바르게 후대에 전승되게 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해야 하며, 국민의 대표로서 전통문화 보존 계승을 위한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의의 전당이자 입법기구인 국회의사당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희망과 치유의 등이 불을 밝혔다.

국회 정각회(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 잔디광장에서 불기 2566년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과 종단협 회장단,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과 박병석 국회의장, 이원욱 정각회장, 주호영 정각회 명예회장 등 정각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봉축탑은 국보 제35호인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을 원형으로 제작됐다. 참석자들은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갈등과 분열로 갈라진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발원했다. 이날 국회 정각회 회원들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을 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이원욱 정각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불교에서 빛은 부처님의 진리를 의미한다. 오늘 봉축점등식을 봉행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부처님 광명 속에서 지혜롭게 평안하기를 발원하는 것”이라며 “국회 봉축탑의 불을 밝히며 국민들이 대립과 분쟁의 고해를 건너 통합과 상생의 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발원한다. 대화와 소통의 화쟁 정신이 화합과 공생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길임을 알고 늘 국민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단협 회장 원행 스님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환하게 밝히는 연등으로 무명을 밝히고 세상에는 다시금 희망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마지막 날까지 불교계는 헌신으로 국민 그리고 사부대중과 동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행 스님은 “지구촌 한편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화는 세계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상은 인드라망으로 연결된 세계일화”라며 “나와 남을 분별하는 분별심은 참으로 부질없는 짓이다. 국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깊이 헤아려 국정에 임해 주시길 당부한다. 화합과 통합의 길이야말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축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원행 스님은 올해 부처님오신날의 표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언급하며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이다. 우리가 희망하는 일상은 그동안 눌려왔던 개인의 욕구를 해소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오랜 시간 힘들었던 내 주변을 먼저 살피고, 공동체가 다 함께 행복해지는 일상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스님은 “한국의 전통문화 안에 담긴 보편적 가치가 세계화되어 이제 한민족의 정체성이 세계의 자랑이 되고 있다. 연등회가 바로 세계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선양해왔기 때문”이라며 “한민족의 전통문화가 올바르게 후대에 전승되게 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해야 하며, 국민의 대표로서 전통문화 보존 계승을 위한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등식은 삼귀의반야심경 봉독 등 의례이 이어 봉축탑 점등, 이원욱 국회정각회장의 봉행사, 박병석 국회의장의 축사,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의 격려사,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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