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대회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웃종교 천도교의 열세을 보십시오.
동학운동으로 이땅의 근대화에 앞장을 섰고
3.1독립운동 때 300만의 교도로 독립운동에 가장
열성이었던 천도교가 일제와 건국후 핍박으로
지금은 10만 교도로 안되게 쇠락했습니다.
그리고 일요 미사후 단체로 신사참배를 갔던
천주교는 정권과 결탁하고 역사왜곡을 하며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우리 불교는 지금이라도 잘못된 정책에 저항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누적된 종교편향정책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승려대회가 선거철과 겹쳤을 뿐.
佛敎史에 길이 남을 날을 되었다.
宗派를 초월하여 엄동설한에
全國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분연히 일어선 5,000명이 넘는 스님들
1700년의 大韓民國의 불교 역사상
佛敎의 큰 저력이었고 결집이었다.
無能의 극치 어벙궁 주방장도
이제는 생각이 달리먹게 되었고
윗전 눈치나 보며 움직여 왔던
한심한 위정자들도 金剛鐵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