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종교편향이 없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여기저기 알게 모르게 공공기관에서 친카톨릭 선전을 합니다.
일례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가
마치 문화누리 기금이 천주교와 개신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십자가 두드러진
교회건물을 홈페이지에 장식한 것을 알고 홈페이지를 올바로 바꾸라고 민원을 몇 번 올려도
시정이 안되기에 지난 7월 13일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몇 번의 독촉 전화를 하여
8월 중순에 해결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누리카드가
범기독교단체 선전용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박근혜정부 때는 없던 일입니다.
문재인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천주교선교사가 본업인 인간입니다.
저는 이 대회를 적극 지지합니다.
중님들본연의위치나잘지켰으면합니다
제정신인중이한분도없나요
한국불교위상이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