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백제실·가야실 개편
국립중앙박물관, 백제실·가야실 개편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12.03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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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건 전시품, 725건 2221점으로 대폭 늘려
개편한 백제실 전경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3일 새 단장한 ‘백제실’과 ‘가야실’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에 있는 백제실과 가야실을 주제별 전시로 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개편해 관람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개편으로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줄 전시품이 대폭 늘었다. 기존  354건의 전시품을 최근 조사한 부여 왕흥사지 치미와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등잔 등을 포함한 725건 2221점으로 확대했다. 
 



개편한 가야실 전경
개편한 백제실 전경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3일 새 단장한 ‘백제실’과 ‘가야실’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에 있는 백제실과 가야실을 주제별 전시로 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개편해 관람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개편으로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줄 전시품이 대폭 늘었다. 기존  354건의 전시품을 최근 조사한 부여 왕흥사지 치미와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등잔 등을 포함한 725건 2221점으로 확대했다. 
 

개편한 가야실 전경
개편한 가야실 전경

 

새롭게 시도된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은 새 전시실을 평면적이고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설명적인 연출을 시도해 관람객이 편안하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진열장의 높이와 너비를 늘리고 저반사 유리*로 교체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관람의 효율과 즐거움을 높이고자 했다.

백제실 입구의 휴게공간도 특별한 장식을 자제한 단순한 공간에 대형 통원목 탁자(wood slap)와 의자만을 놓았다. 요즘 유행하는 멍하니 바라볼 수 있는 무념무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는게 박물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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