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들 불안? '안심'하시라 '안심불교포럼' 창립
불자들 불안? '안심'하시라 '안심불교포럼' 창립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11.29 22:0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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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지도부 증명, 이재명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축사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은 '안심불교포럼' 창립식 참석 대중에게 "배고픈 불교는 그만, 배불리 편한 불교를 하자"는 철학을 담아 수(壽)와 복(福)을 여러 서체로 반복해서 구성한 '백수백복도'를 선물했다



 

'배고픈 불교는 그만, 배불리 편하게 부처님 법을 실천하자'는 불자 네트워크가 가동됐다.

한국불교태고종 안심정사(회주 법안 스님)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통해 '안심불교포럼' 출범을 세상에 알렸다.
 
회주 법안 스님은 '안심불교포럼' 창립취지문을 통해서 "탈종교화 가속, 신도와 출가자 동반감소 등 불교는 위기에 처했다. 신도 이탈과 사찰재정난 심화로 산중 도심 사찰은 물론 전통사찰 관광사찰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불교 전통이 살아있는 가운데 현대 경영을 가미한 합리적 사찰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안심불교포럼'을 출범한다"고 했다.

스님은 "운영이 어려운 사찰을 인수 경영해 부처님 정법이 힘차게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심불교포럼 사부대중이) 현실적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고 사부대중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했다.

'안심불교포럼'은 지난 9월 개원한 사찰경영 특화 인재 양성기관 '안심불학원'에 이은 법안 스님의 한국불교중흥을 위한 인재불사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이사장에는 이기수 고려대 전 총장, 고문에는 백도웅 목사(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남영진 KBS이사장,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박성중 국회의원(국민의힘), 선경 박사(고려대 의과대학), 김소연 교수(고려대)가 이름을 올렸다. 홍승기 전 BBS불교방송 사장이 사무총장을 맡았다.



'안심불교포럼' 창립식에는 워드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내외빈과 안심정사 안심불학원 부원장 연수 스님을 비롯해 인정·청운 스님, 범천 법사와 이효림 총신도회장, 이재순 명예회장, 이윤하 서울신도회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법안 스님의 원력에 태고종 지도층 스님 등이 뜻을 보탰다. 

도광 스님(원로의장), 정대은 스님(원로회부의장), 지현 스님(원로의원), 호명 스님(총무원장), 법담 스님(중앙종회의장), 혜일 스님(호법원장), 도산 스님(전 총무원장), 성오 스님(행정부원장), 능해 스님(재경부원장), 시각 스님(선암사 주지), 월봉 스님(전 선관위원장), 도성 스님(총무원 총무부장), 청공 스님(총무원 홍보부장), 혜주 스님(법규위원장), 상진 스님(동방대학장), 능화 스님(교육부원장), 진성 스님(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전북교구종무원장), 원일 스님(종회의원), 초암 스님(호법원 사무처장), 전법사회장 진화 법사, 전법사회 국장 진경 법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감로사 회주)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사회 갈등이 첨예화 됐지만 태고종은 이런 문제 해결에 많이 부족했다. '안심불교포럼' 창립을 계기로 태고종 중심의 사회갈등 극복과 행복한 미래사회 건설을 바란다"고 했다.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난극복에 활약한 불교계처럼) 나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호영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김영배 오영훈 정성호 김병주 의원(민주당) 등 정관계 인사가 여럿 참석했다.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장 오영훈 국회의원(민주당)은 "'안심불교포럼'을 통해서 출재가 구분 없는 불교 현대화를 통해 불교의 활로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불교계 제도적 뒷받침을 고민했다. '전통사찰 전기료 감면안' 등을 준비해 연내 통과를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선후보 공동 선대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불교계는 국란 극복에 앞장섰고, 국민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 나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서울 안심정사 주지 혜신 법사는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300포 모두 3톤을 안심정사 서울본부가 있는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행사에서 서울 안심정사 주지 혜신 법사는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쌀 3000kg을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안심정사는 법안 스님의 "베풀면 그 이상으로 돌아와, 베풀기만 하면 된다"는 무주상보시 가르침에 따라서 군부대 초코과자 80여 만개를 비롯해 전국 불우이웃에 쌀 120여 톤을 전달하고 있다.
  
재가자로는 정병조 전 총장(금강대), 박명호 교수(동국대), 배종찬 소장(인사이트K), 김연주 대표(인큐컨설팅), 김흥주 교무처장(원광대), 윤승규 겸임교수(동국대), 김고운 외래교수(동국대), 박경수 전 보도국장(BBS불교방송), 김주일 편집국장(현대불교신문), 양종윤 변호사(법무법인 정성), 김정욱 세무사(정상세무회계), 권세호 회계사(삼영회계법인) 등이 참석했다.
 



'안심불학원'이 자리한 안심정사 서울본부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은 '안심불교포럼' 창립식 참석 대중에게 "배고픈 불교는 그만, 배불리 편한 불교를 하자"는 철학을 담아 수(壽)와 복(福)을 여러 서체로 반복해서 구성한 '백수백복도'를 선물했다

 

'배고픈 불교는 그만, 배불리 편하게 부처님 법을 실천하자'는 불자 네트워크가 가동됐다.

한국불교태고종 안심정사(회주 법안 스님)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통해 '안심불교포럼' 출범을 세상에 알렸다.
 
회주 법안 스님은 '안심불교포럼' 창립취지문을 통해서 "탈종교화 가속, 신도와 출가자 동반감소 등 불교는 위기에 처했다. 신도 이탈과 사찰재정난 심화로 산중 도심 사찰은 물론 전통사찰 관광사찰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불교 전통이 살아있는 가운데 현대 경영을 가미한 합리적 사찰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안심불교포럼'을 출범한다"고 했다.

스님은 "운영이 어려운 사찰을 인수 경영해 부처님 정법이 힘차게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심불교포럼 사부대중이) 현실적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고 사부대중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했다.

'안심불교포럼'은 지난 9월 개원한 사찰경영 특화 인재 양성기관 '안심불학원'에 이은 법안 스님의 한국불교중흥을 위한 인재불사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이사장에는 이기수 고려대 전 총장, 고문에는 백도웅 목사(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남영진 KBS이사장,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박성중 국회의원(국민의힘), 선경 박사(고려대 의과대학), 김소연 교수(고려대)가 이름을 올렸다. 홍승기 전 BBS불교방송 사장이 사무총장을 맡았다.

'안심불교포럼' 창립식에는 워드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내외빈과 안심정사 안심불학원 연수 인정 청운 스님, 범천 법사와 이효림 총신도회장, 이재순 명예회장, 이윤하 서울신도회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안심불교포럼' 창립식에는 워드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내외빈과 안심정사 안심불학원 부원장 연수 스님을 비롯해 인정·청운 스님, 범천 법사와 이효림 총신도회장, 이재순 명예회장, 이윤하 서울신도회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법안 스님의 원력에 태고종 지도층 스님 등이 뜻을 보탰다. 

도광 스님(원로의장), 정대은 스님(원로회부의장), 지현 스님(원로의원), 호명 스님(총무원장), 법담 스님(중앙종회의장), 혜일 스님(호법원장), 도산 스님(전 총무원장), 성오 스님(행정부원장), 능해 스님(재경부원장), 시각 스님(선암사 주지), 월봉 스님(전 선관위원장), 도성 스님(총무원 총무부장), 청공 스님(총무원 홍보부장), 혜주 스님(법규위원장), 상진 스님(동방대학장), 능화 스님(교육부원장), 진성 스님(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전북교구종무원장), 원일 스님(종회의원), 초암 스님(호법원 사무처장), 전법사회장 진화 법사, 전법사회 국장 진경 법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감로사 회주)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사회 갈등이 첨예화 됐지만 태고종은 이런 문제 해결에 많이 부족했다. '안심불교포럼' 창립을 계기로 태고종 중심의 사회갈등 극복과 행복한 미래사회 건설을 바란다"고 했다.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난극복에 활약한 불교계처럼) 나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했다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난극복에 활약한 불교계처럼) 나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호영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김영배 오영훈 정성호 김병주 의원(민주당) 등 정관계 인사가 여럿 참석했다.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장 오영훈 국회의원(민주당)은 "'안심불교포럼'을 통해서 출재가 구분 없는 불교 현대화를 통해 불교의 활로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불교계 제도적 뒷받침을 고민했다. '전통사찰 전기료 감면안' 등을 준비해 연내 통과를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선후보 공동 선대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불교계는 국란 극복에 앞장섰고, 국민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 나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서울 안심정사 주지 혜신 법사는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300포 모두 3톤을 안심정사 서울본부가 있는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서울 안심정사 주지 혜신 법사는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300포 모두 3톤을 안심정사 서울본부가 있는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행사에서 서울 안심정사 주지 혜신 법사는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쌀 3000kg을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안심정사는 법안 스님의 "베풀면 그 이상으로 돌아와, 베풀기만 하면 된다"는 무주상보시 가르침에 따라서 군부대 초코과자 80여 만개를 비롯해 전국 불우이웃에 쌀 120여 톤을 전달하고 있다.
  
재가자로는 정병조 전 총장(금강대), 박명호 교수(동국대), 배종찬 소장(인사이트K), 김연주 대표(인큐컨설팅), 김흥주 교무처장(원광대), 윤승규 겸임교수(동국대), 김고운 외래교수(동국대), 박경수 전 보도국장(BBS불교방송), 김주일 편집국장(현대불교신문), 양종윤 변호사(법무법인 정성), 김정욱 세무사(정상세무회계), 권세호 회계사(삼영회계법인) 등이 참석했다.
 

'안심불학원'이 자리한 안심정사 서울본부
'안심불학원'이 자리한 안심정사 서울본부

 

한편, '안심불학원'은 법안 스님이 '한국불교 살리기' 원력을 담아 사찰경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불교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종단은 물론 종교를 초월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설립부터 운영비 모두 안심정사가 지원한다. 2년 교육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강의는 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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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021-12-01 16:28:24
태고종에는 머리카락 끊은 비구니와
머리카락 있는 전법사가 있다~

혜의 2021-11-30 14:39:31
그래 절이 배가 부르니 좋습니까?
비구니가 머리를 기르니 좋습니까?
변절된 불교 같아 씁쓸합니다.
안심정사 관계자여!
태고종 비구니도 당당하게 머리카락 끊어라.
긴 머리카락에 신경 쓰는 시간에 공부나 해라.

종매 2021-12-02 08:16:44
참으로 장하십니다! 불가에서 승속이나 남여의 구분없이 오로지 중생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이 보현이고 문수입니다. 분별심을 내지말고 오로지 하화중생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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