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ㆍ천태종 사회부장)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과 나라사랑 보훈교실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어린이와 유치원생, 청소년 등 8개 교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훈교실은 독립유공인물 유튜브 시청과 서울남부보훈지청 선생님의 현장 설명을 통해 진행됐다

나라사랑 보훈교실은 이달의 독립인물과 보훈기념일의 주제로 △청산리 전투 △안중근 의거 △독도의날 △순국선열의 날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진창호 사무처장은 “어린이 나라사랑 보훈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진정한 나라사랑의 정신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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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