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등산 갈 때마다 정말 짜증납니다. 용어 그대로 문화재를 관람하려는 사람에게 문화재관람료를 받으면 되지 관람할 생각 1도 없는 행인에게 왜 문화재관람료를 강제로 받아갑니까 ?? 사찰 소유의 산이라서 돈을 받겠다면 문화재관람료라고 하지 말고 입장료라고 하고 받으세요. 내기 싫으면 안가면 되니까..
문화재관람료 징수 합리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절대 조계종 불교인, 스님이라고 생각 안하겠습니다.
해인사에 있는 식당에 가려면 승용차에 4명이 간다고. 하면 해인사입장로 1인당 3천원 주차비4천원
합1만6천원을 받습니다. 산채비빔밥 한그릇5천원
4인이가면 식대는 2만원인데 입장료 포함 3만6천원인데 1인당 9천원입니다. 유류비.고속도로비
비포함입니다.아니 특급호텔에 가도 비빔밥 8천원 합니다. 에라이 중놈에 새키들아 정신차려라..
이게 말이 되냐고...이땅에 중놈의 새끼들이 없는
날까지 이제는 두번 다시 시주 안할란다.
개보다 못한 중놈들아...
사찰이 등산객에게 강제로 입장료를 받는 문제에 대하여 좀 따져 보자
1.등산객이 다니는 길이 국유산인가 아니면 사찰 소유 사유지인가
2.국유산아라면 국가가 통행료을 받아야 하고 사찰이 받을 권리가 없다.
3.사찰의 소유지라면 받아도 할 말 없다.
4.대체로 사찰이 사찰 입구로 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문을 세우고 입장료를 받고 있는데
5.이는 봉이 김선달이라는 힐난을 해도 할 말이 없어야 한다.
6.종교 단체라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것은 막말로 무엇이 떼쓰는 것과 같으니 국가가 당연히 저지해야 하고 사찰 의 책임자를 불러 물볼기를 쳐야 한다.
7.사찰의 종사자들이 법을 모르고 양심이 없는 치한이라면 그들을 불러 법이 종교보다 위에 있음을 가르쳐야 한다
문화재관람료 징수 합리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절대 조계종 불교인, 스님이라고 생각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