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은 지난 10일 제71차 지방종회를 열고 제19대 교구종무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진성 스님을 재추대했다.
진성 스님은 태고종 전북교구 집행부를 부원장 연수 스님(완주 봉서사), 총무국장 현진 스님(전주 천지사), 교무국장 법성 스님(익산 태봉사), 재무국장 지오 스님(익산 대인사), 문화국장 법진 스님(익산 태봉사), 사무국장 보현심 보살, <한국불교신문> 보현행 주재기자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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