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선업 스님에게 포교부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선업 스님은 진철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9년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7년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현재 불교상담개발원장, 교정교화전법단 지도법사, 통담선원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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