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국립현대미술관 ‘DNA-한국미술 어제와 오늘’전 출품작
[화보] 국립현대미술관 ‘DNA-한국미술 어제와 오늘’전 출품작
  • 불교저널
  • 승인 2021.08.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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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뮤지엄 산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정물A, 1974, 캔버스에 유채, 24.3×33.3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 1970, 캔버스에 유채, 24.4×33.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영선, 소와 소녀, 1956, 캔버스에 유채, 81×6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은지화,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15.1×8.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겸재 정선, 박연폭, 조선 18세기, 종이에 수묵, 119.5×52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권진규, 해신(海神), 1963, 테라코타,46.5(h)×20.5×61.5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용준, 매화, 1948, 종이에 수묵, 26.5×18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19-Ⅵ-71 206, 1971, 캔버스에 유채, 254× 203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김환기, 정원, 1956, 캔버스에 유채, 80.5×10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까치호랑이, 조선 후기, 종이에 채색, 93×60cm,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남관, 태고, 1967, 캔버스에 유채, 146×11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도상봉, 라일락 1975, 캔버스에 유채, 53×65.1cm,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박노수, 수렵도 1961,종이에 채색, 217×191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조선 15세기 전반, 가나문화재단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신라, 금속(금), 높이 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윤형근, 청다색, 1975-1976, 마포에 유채, 120×187c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종상, 장비, 1963, 종이에 수묵담채, 290×2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봄의 아동, 1952-1953, 종이에 연필, 유채, 32.6×49.6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전 단원 김홍도, 경직풍속도 8폭병풍 중 2폭(부분), 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140.2x47x8cm,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제24회 88서울올림픽 포스터(호돌이 디자인 김현), 1983,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천경자,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종이에 채색, 46.5×42.5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청자상감 포도동자무늬 주전자, 고려, 높이 19.7cm, 몸통지름 2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추사 김정희, 묵란도 (오세창 편저, <인첩(人帖)>, 《근역화휘》), 조선, 종이에 수묵, 30.2×25.6cm,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혜원 신윤복,미인도(복제본), 18세기 후반, 비단에 채색, 114×45.5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황인기, 방금강전도, 2017, 합판에 레고블록, 288×207.7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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