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비핵·평화의 메시지’ 전한다
우리 사회에 ‘비핵·평화의 메시지’ 전한다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1.07.30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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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평화의집 다음달 5일 ‘2021 합천 비핵·평화대회’ 개최
▲ 합천평화의집이 주최한 ‘2019 비핵평화대회’추도식. 사진 제공 합천평화의집.



‘합천 비핵·평화대회’는 원폭에 희생당한 넋을 기리고,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피폭 1세와 2세, 그 후손의 삶을 알려 우리 사회에 비핵·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프로그램과 참가자 수를 축소해 진행된다. △비핵·평화 난장 △합천 비핵·평화대회 10주년 기념 영상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 △비행·평화 문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은 화상회의 앱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줌 참여 신청은 구글 독스(웹브라우저 주소창에 bit.ly/hapcheon2021 입력)에서 하면 된다.

‘비핵·평화 난장’은 작품전, 사진전, 도서전, 평화메시지 작성하기로 나뉘어 열린다.
▲ 합천평화의집이 주최한 ‘2019 비핵평화대회’추도식. 사진 제공 합천평화의집.

‘합천 비핵·평화대회’는 원폭에 희생당한 넋을 기리고,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피폭 1세와 2세, 그 후손의 삶을 알려 우리 사회에 비핵·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프로그램과 참가자 수를 축소해 진행된다. △비핵·평화 난장 △합천 비핵·평화대회 10주년 기념 영상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 △비행·평화 문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은 화상회의 앱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줌 참여 신청은 구글 독스(웹브라우저 주소창에 bit.ly/hapcheon2021 입력)에서 하면 된다.

‘비핵·평화 난장’은 작품전, 사진전, 도서전, 평화메시지 작성하기로 나뉘어 열린다.

▲ 합천평화의집이 주최한 ‘2019 비핵평화대회’추도식. 사진 제공 합천평화의집.



‘합천 비핵·평화대회’는 원폭에 희생당한 넋을 기리고,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피폭 1세와 2세, 그 후손의 삶을 알려 우리 사회에 비핵·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프로그램과 참가자 수를 축소해 진행된다. △비핵·평화 난장 △합천 비핵·평화대회 10주년 기념 영상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 △비행·평화 문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은 화상회의 앱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줌 참여 신청은 구글 독스(웹브라우저 주소창에 bit.ly/hapcheon2021 입력)에서 하면 된다.

‘비핵·평화 난장’은 작품전, 사진전, 도서전, 평화메시지 작성하기로 나뉘어 열린다.

작품전에는 심리치유 서비스를 받으며 수업시간에 작품을 만들어 온 원폭피해자들의 작품 20여 점이 출품되고, 사진전에는 합천원폭피해자자료관에 보관돼 있는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 도서전에는 도토리숲출판사가 발간한 《김형률 - 반핵인권운동가, 영원한 청년 원폭피해자 2세 김형률의 삶》,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등 원폭 관련 도서 수십 종이 전시된다. 합천평화의집은 비핵과 평화를 기원하는 ‘비핵·평화 난장’ 참가자의 메시지를 붙인 ‘비핵·평화의 등’을 원폭피해자 생활시설인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입구에 매달아 전시할 예정이다.

‘합천비핵평화대회 10주년 기념영상’은 △원폭피해자의 고통스러운 기억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피해자에 대한 지원 △비핵평화를 위한 연대 활동 등의 내용이 담겼다.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 한마당’은 ‘미국의 원폭 투하 책임과 한·일 연대’, ‘원폭피해자 지원특별법 개정안 정책 방향과 후손 문제’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미국의 원폭 투하 책임과 한·일 연대’에서는 마쓰무라 다카오 게이오기주쿠대 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기무라 아키라 가고시마대 명예교수와 이원영 수원대 교수가 토론한다.

‘원폭피해자 지원특별법 개정안 정책 방향과 후손 문제’에서는 이태재 한국원폭피해자후손회 부산지회장이 주제발표하고, 박수경 전 일본 나가사키 평화자료관 연구원이 토론한다.

홍인호 야단법석 대표가 총연출한 ‘비핵·평화 문화 한마당’은 원폭피해의 상처를 치유하고 비핵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수완 국악가수의 사회로 원폭피해자 2세 환우인 이태재 부산지회장의 대금 연주, 전기호 한일반핵평화연대 사무국장의 통기타 연주, 합천 담쟁이인문학교 중창단 ‘서와 콩’의 자작곡 공연, 이수완 국악가수의 퓨전국악 공연, 비핵평화를 염원하는 해원굿 등이 선보인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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