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전시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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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저널
  • 승인 2021.07.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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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삼존입상’(일광삼존상, 국보 제134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금동보살입상’(보살, 보물 제78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필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백자 청화동정추월문 항아리〔백자 청화 산수무늬병, 보물 제1390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석보상절 권11’(보물 제523-3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수월관음도’ 중 광물성 안료 사용 부분, 엑스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월인석보 권11’(보물 제9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청동방울, 국보 제25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정신 필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환두대도’(쌍용무늬 둥근 고리 칼 손잡이 장식, 보물 제776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배 모양 토기.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붉은 간토기 항아리.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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