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기’.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김유정 ‘선’.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백흥기 ‘白속의 白’.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백흥기 ‘환하게 빛나는 不二’.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석진화 ‘쇠+불 = 佛’.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석진화 ‘쇠+불=깨달음’.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최태민 ‘생각에 묻혀 고뇌하다’.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최태민 ‘의식의 전환, 깨달음의 빛’.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저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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