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 4월 초하루, 8일간 육식 멈춤
오늘은 음력 4월 초하루, 8일간 육식 멈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5.12 10: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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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채식·빈그릇운동·일회용품 비닐 플라스틱 줄이기 참여 당부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 오늘부터 8일간 육식을 멈추고 채식으로 생활하기를 실천한다. 불교환경연대가 제안한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이다.

육식 멈춤과 채식하기와 빈그릇운동, 일회용품과 비닐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한다.

실천 기간은 5월 12일부터 19일(음력 4월 1일~8일)까지다. 참가 후기를 남겨주면 우수 참가자를 선정, 상품도 제공한다.(참가 후기 참여 https://url.kr/uznrwp)

불교환경연대는 “부처님의 생명존중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살의 길로 나아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불교환경연대의 8일간 채식하기는 기후위기의 큰 우협요인으로 확인된 공장식 축산업 확대에 따른 메탄가스 증가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보다 21~28배나 많은 메탄가스가 소 돼지의 분뇨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먹는 고기의 대부분이 공장식 축산을 통해 가공 제공된다. 때문에 육식을 줄이는 것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메탄가스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며, 부처님오신날 생명존중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한다.

불교환경연대는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육식을 먹기 않고 채식하기 공동캠페인을 61개 사찰과 단체가 참여하는 불교기후행동과 21개 사찰이 참여한 녹색사찰과 전개한다. 조계종 사회부의 불교시민사회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불교환경연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공동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조계종 2200여 곳의 사찰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총무원 등에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채식은 굶주리는 이웃을 위한 자비행이자, 지구생태계를 보존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이라고 했다.







아울러 불교환경연대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5월 그린무비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소에 관한 음모:지속가능성의 비밀’(Cowspiracy: The Sustainability Secret, 2014) 다큐 영화를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에 관한 음모’는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은 ‘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를 감독하고 공동각본을 쓴 환경 문제 전문 다큐를 제작해 왔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51%가 축산업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장식 축산업의 발달은 삼림지대를 파괴하고, 소는 배설물과 호흡으로 메탄을 뿜어낸다. 고기를 얻기 위해 세계 물소비량의 30%를 사용하며, 땅 면적의 45%를 쓴다고 한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의 파괴도 91%가 축산업 때문이라고 한다. 밀림의 파괴는 동식물 서식지가 파괴로 이어지고 종의 멸종을 초래한다.

‘소에관한음모’는 축산업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점과 숨겨진 진실을 이여기한다. 이 다큐가 집중하는 주제는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다.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 오늘부터 8일간 육식을 멈추고 채식으로 생활하기를 실천한다. 불교환경연대가 제안한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이다.

육식 멈춤과 채식하기와 빈그릇운동, 일회용품과 비닐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한다.

실천 기간은 5월 12일부터 19일(음력 4월 1일~8일)까지다. 참가 후기를 남겨주면 우수 참가자를 선정, 상품도 제공한다.(참가 후기 참여 https://url.kr/uznrwp)

불교환경연대는 “부처님의 생명존중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살의 길로 나아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불교환경연대의 8일간 채식하기는 기후위기의 큰 우협요인으로 확인된 공장식 축산업 확대에 따른 메탄가스 증가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보다 21~28배나 많은 메탄가스가 소 돼지의 분뇨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먹는 고기의 대부분이 공장식 축산을 통해 가공 제공된다. 때문에 육식을 줄이는 것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메탄가스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며, 부처님오신날 생명존중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한다.

불교환경연대는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육식을 먹기 않고 채식하기 공동캠페인을 61개 사찰과 단체가 참여하는 불교기후행동과 21개 사찰이 참여한 녹색사찰과 전개한다. 조계종 사회부의 불교시민사회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불교환경연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공동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조계종 2200여 곳의 사찰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총무원 등에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채식은 굶주리는 이웃을 위한 자비행이자, 지구생태계를 보존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이라고 했다.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 오늘부터 8일간 육식을 멈추고 채식으로 생활하기를 실천한다. 불교환경연대가 제안한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이다.

육식 멈춤과 채식하기와 빈그릇운동, 일회용품과 비닐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한다.

실천 기간은 5월 12일부터 19일(음력 4월 1일~8일)까지다. 참가 후기를 남겨주면 우수 참가자를 선정, 상품도 제공한다.(참가 후기 참여 https://url.kr/uznrwp)

불교환경연대는 “부처님의 생명존중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살의 길로 나아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불교환경연대의 8일간 채식하기는 기후위기의 큰 우협요인으로 확인된 공장식 축산업 확대에 따른 메탄가스 증가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보다 21~28배나 많은 메탄가스가 소 돼지의 분뇨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먹는 고기의 대부분이 공장식 축산을 통해 가공 제공된다. 때문에 육식을 줄이는 것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메탄가스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며, 부처님오신날 생명존중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한다.

불교환경연대는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육식을 먹기 않고 채식하기 공동캠페인을 61개 사찰과 단체가 참여하는 불교기후행동과 21개 사찰이 참여한 녹색사찰과 전개한다. 조계종 사회부의 불교시민사회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불교환경연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공동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조계종 2200여 곳의 사찰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총무원 등에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채식은 굶주리는 이웃을 위한 자비행이자, 지구생태계를 보존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이라고 했다.







아울러 불교환경연대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5월 그린무비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소에 관한 음모:지속가능성의 비밀’(Cowspiracy: The Sustainability Secret, 2014) 다큐 영화를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에 관한 음모’는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은 ‘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를 감독하고 공동각본을 쓴 환경 문제 전문 다큐를 제작해 왔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51%가 축산업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장식 축산업의 발달은 삼림지대를 파괴하고, 소는 배설물과 호흡으로 메탄을 뿜어낸다. 고기를 얻기 위해 세계 물소비량의 30%를 사용하며, 땅 면적의 45%를 쓴다고 한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의 파괴도 91%가 축산업 때문이라고 한다. 밀림의 파괴는 동식물 서식지가 파괴로 이어지고 종의 멸종을 초래한다.

‘소에관한음모’는 축산업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점과 숨겨진 진실을 이여기한다. 이 다큐가 집중하는 주제는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다.
 

아울러 불교환경연대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5월 그린무비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소에 관한 음모:지속가능성의 비밀’(Cowspiracy: The Sustainability Secret, 2014) 다큐 영화를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에 관한 음모’는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은 ‘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를 감독하고 공동각본을 쓴 환경 문제 전문 다큐를 제작해 왔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51%가 축산업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장식 축산업의 발달은 삼림지대를 파괴하고, 소는 배설물과 호흡으로 메탄을 뿜어낸다. 고기를 얻기 위해 세계 물소비량의 30%를 사용하며, 땅 면적의 45%를 쓴다고 한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의 파괴도 91%가 축산업 때문이라고 한다. 밀림의 파괴는 동식물 서식지가 파괴로 이어지고 종의 멸종을 초래한다.

‘소에관한음모’는 축산업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점과 숨겨진 진실을 이여기한다. 이 다큐가 집중하는 주제는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다.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 오늘부터 8일간 육식을 멈추고 채식으로 생활하기를 실천한다. 불교환경연대가 제안한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이다.

육식 멈춤과 채식하기와 빈그릇운동, 일회용품과 비닐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한다.

실천 기간은 5월 12일부터 19일(음력 4월 1일~8일)까지다. 참가 후기를 남겨주면 우수 참가자를 선정, 상품도 제공한다.(참가 후기 참여 https://url.kr/uznrwp)

불교환경연대는 “부처님의 생명존중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살의 길로 나아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불교환경연대의 8일간 채식하기는 기후위기의 큰 우협요인으로 확인된 공장식 축산업 확대에 따른 메탄가스 증가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보다 21~28배나 많은 메탄가스가 소 돼지의 분뇨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먹는 고기의 대부분이 공장식 축산을 통해 가공 제공된다. 때문에 육식을 줄이는 것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메탄가스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며, 부처님오신날 생명존중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한다.

불교환경연대는 음력 4월 초하루인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육식을 먹기 않고 채식하기 공동캠페인을 61개 사찰과 단체가 참여하는 불교기후행동과 21개 사찰이 참여한 녹색사찰과 전개한다. 조계종 사회부의 불교시민사회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불교환경연대는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공동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조계종 2200여 곳의 사찰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총무원 등에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채식은 굶주리는 이웃을 위한 자비행이자, 지구생태계를 보존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이라고 했다.







아울러 불교환경연대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5월 그린무비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소에 관한 음모:지속가능성의 비밀’(Cowspiracy: The Sustainability Secret, 2014) 다큐 영화를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에 관한 음모’는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킵 안데르센, 키건 쿤 감독은 ‘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를 감독하고 공동각본을 쓴 환경 문제 전문 다큐를 제작해 왔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51%가 축산업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장식 축산업의 발달은 삼림지대를 파괴하고, 소는 배설물과 호흡으로 메탄을 뿜어낸다. 고기를 얻기 위해 세계 물소비량의 30%를 사용하며, 땅 면적의 45%를 쓴다고 한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의 파괴도 91%가 축산업 때문이라고 한다. 밀림의 파괴는 동식물 서식지가 파괴로 이어지고 종의 멸종을 초래한다.

‘소에관한음모’는 축산업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점과 숨겨진 진실을 이여기한다. 이 다큐가 집중하는 주제는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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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가 2021-05-14 19:22:48
우리의 건강과 환경과 자연과 지구를 미래를 지킨다
우리모두 채식으로 식탁을 차립시다 ㆍㆍ 짜잔 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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