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조 도전정신 되새겨 희망찬 진각 100년 맞아야”
“종조 도전정신 되새겨 희망찬 진각 100년 맞아야”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5.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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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10일 회당대종사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 봉행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회당대종사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법회)’를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진각성존께서는 이 땅 불교를 가장 혁신적이며, 실질적으로 개혁하신 선구자 역할을 하셨으며, 불굴의 용맹정진과 대자비의 보살행으로 민족의 고난을 해탈시키려는 원력을 보여주셨다”며 “종조님께서 한국불교를 혁신하신 도전정신을 되새겨서 우리도 시대에 맞게 교법을 체계화하고 우리가 봉착해 있는 포교의 문제들을 다양한 시대적 방편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진 정사는 이어 “우리가 종조님의 정신으로 대중과 공감하는 종단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며, 부단한 정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우리들은 반드시 희망찬 진각 100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총무부장 능원 정사는 “진언행자 모두는 오늘 뜻깊은 진각성존의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를 맞아 과거 나라를 구했던 참회와 자주의 이치를 새롭게 되새겨세상의 모든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을 여는 대 서원을 실천할 것”이라며 “진언행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사, 계행, 하심, 용맹, 염송, 지혜의 육행을 실천하여 혼탁한 세상 연꽃향기로 물들이고 어두운 세상 태양같은 등불로 밝혀 만 생명이 화합하는 만다라 세상 만들 것”을 서원 하고 발원했다.

기념불사에는 총인 경정 정사, 현정원장 회성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와 통리원·교육원 부·국장 스승, 서울교구 스승, 유가족 대표와 총금강회장 정명 각자, 서울교구 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진선여고 방건희 교장, 진선여중 장지영 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이날 기념불사는 △정공·헌화 △삼귀명례 △육바라밀 꽃 공양 △강도발원 △개회예참(오대서원 및 유가삼밀) △종조법어 봉독(교육원장 효명 정사) △봉축사 △반야심경 △진각종가 △폐회예참(회향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회당대종사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법회)’를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진각성존께서는 이 땅 불교를 가장 혁신적이며, 실질적으로 개혁하신 선구자 역할을 하셨으며, 불굴의 용맹정진과 대자비의 보살행으로 민족의 고난을 해탈시키려는 원력을 보여주셨다”며 “종조님께서 한국불교를 혁신하신 도전정신을 되새겨서 우리도 시대에 맞게 교법을 체계화하고 우리가 봉착해 있는 포교의 문제들을 다양한 시대적 방편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진 정사는 이어 “우리가 종조님의 정신으로 대중과 공감하는 종단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며, 부단한 정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우리들은 반드시 희망찬 진각 100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회당대종사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법회)’를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진각성존께서는 이 땅 불교를 가장 혁신적이며, 실질적으로 개혁하신 선구자 역할을 하셨으며, 불굴의 용맹정진과 대자비의 보살행으로 민족의 고난을 해탈시키려는 원력을 보여주셨다”며 “종조님께서 한국불교를 혁신하신 도전정신을 되새겨서 우리도 시대에 맞게 교법을 체계화하고 우리가 봉착해 있는 포교의 문제들을 다양한 시대적 방편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진 정사는 이어 “우리가 종조님의 정신으로 대중과 공감하는 종단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며, 부단한 정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우리들은 반드시 희망찬 진각 100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총무부장 능원 정사는 “진언행자 모두는 오늘 뜻깊은 진각성존의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를 맞아 과거 나라를 구했던 참회와 자주의 이치를 새롭게 되새겨세상의 모든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을 여는 대 서원을 실천할 것”이라며 “진언행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사, 계행, 하심, 용맹, 염송, 지혜의 육행을 실천하여 혼탁한 세상 연꽃향기로 물들이고 어두운 세상 태양같은 등불로 밝혀 만 생명이 화합하는 만다라 세상 만들 것”을 서원 하고 발원했다.

기념불사에는 총인 경정 정사, 현정원장 회성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와 통리원·교육원 부·국장 스승, 서울교구 스승, 유가족 대표와 총금강회장 정명 각자, 서울교구 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진선여고 방건희 교장, 진선여중 장지영 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이날 기념불사는 △정공·헌화 △삼귀명례 △육바라밀 꽃 공양 △강도발원 △개회예참(오대서원 및 유가삼밀) △종조법어 봉독(교육원장 효명 정사) △봉축사 △반야심경 △진각종가 △폐회예참(회향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총무부장 능원 정사는 “진언행자 모두는 오늘 뜻깊은 진각성존의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를 맞아 과거 나라를 구했던 참회와 자주의 이치를 새롭게 되새겨세상의 모든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을 여는 대 서원을 실천할 것”이라며 “진언행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사, 계행, 하심, 용맹, 염송, 지혜의 육행을 실천하여 혼탁한 세상 연꽃향기로 물들이고 어두운 세상 태양같은 등불로 밝혀 만 생명이 화합하는 만다라 세상 만들 것”을 서원 하고 발원했다.

기념불사에는 총인 경정 정사, 현정원장 회성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와 통리원·교육원 부·국장 스승, 서울교구 스승, 유가족 대표와 총금강회장 정명 각자, 서울교구 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진선여고 방건희 교장, 진선여중 장지영 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이날 기념불사는 △정공·헌화 △삼귀명례 △육바라밀 꽃 공양 △강도발원 △개회예참(오대서원 및 유가삼밀) △종조법어 봉독(교육원장 효명 정사) △봉축사 △반야심경 △진각종가 △폐회예참(회향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회당대종사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법회)’를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진각성존께서는 이 땅 불교를 가장 혁신적이며, 실질적으로 개혁하신 선구자 역할을 하셨으며, 불굴의 용맹정진과 대자비의 보살행으로 민족의 고난을 해탈시키려는 원력을 보여주셨다”며 “종조님께서 한국불교를 혁신하신 도전정신을 되새겨서 우리도 시대에 맞게 교법을 체계화하고 우리가 봉착해 있는 포교의 문제들을 다양한 시대적 방편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진 정사는 이어 “우리가 종조님의 정신으로 대중과 공감하는 종단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며, 부단한 정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우리들은 반드시 희망찬 진각 100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총무부장 능원 정사는 “진언행자 모두는 오늘 뜻깊은 진각성존의 탄생 119주년 기념불사를 맞아 과거 나라를 구했던 참회와 자주의 이치를 새롭게 되새겨세상의 모든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을 여는 대 서원을 실천할 것”이라며 “진언행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사, 계행, 하심, 용맹, 염송, 지혜의 육행을 실천하여 혼탁한 세상 연꽃향기로 물들이고 어두운 세상 태양같은 등불로 밝혀 만 생명이 화합하는 만다라 세상 만들 것”을 서원 하고 발원했다.

기념불사에는 총인 경정 정사, 현정원장 회성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와 통리원·교육원 부·국장 스승, 서울교구 스승, 유가족 대표와 총금강회장 정명 각자, 서울교구 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진선여고 방건희 교장, 진선여중 장지영 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이날 기념불사는 △정공·헌화 △삼귀명례 △육바라밀 꽃 공양 △강도발원 △개회예참(오대서원 및 유가삼밀) △종조법어 봉독(교육원장 효명 정사) △봉축사 △반야심경 △진각종가 △폐회예참(회향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 총인원의 기념불사와 함께 서울 탑주심인당과 울릉도 금강원 내 총지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오전 10시 회당대종사의 탄생을 봉축하는 기념불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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