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제2기 불교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갖고, 활동지원금을 지급했다.
위촉식에는 영상 콘텐츠 ‘마음을 그리는 붓’의 장세경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콘텐츠 ‘만卍화’의 이재영 작가, 영상 콘텐츠 ‘불야설’의 이연수 작가, 일러스트 콘텐츠 ‘심심불교 심심툰’의 자홍 스님, 사진 콘텐츠 ‘불교 네일아트’의 장수현 작가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들 5명에게는 창작지원금 총 700만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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