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봄맞이 라디오 개편
BBS, 봄맞이 라디오 개편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4.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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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아침 시간대 명상과 신행 프로그램 강화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12일(월) 봄맞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BBS 라디오는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길잡이 방송으로서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개편은 아침 시간대에 명상과 신행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것에 중점을 뒀다.

먼저 새벽 4시, ‘각산 스님의 새벽 명상’이 청취자를 찾아간다. 한국명상총협회장이자 한국참선지도자협회장인 참불선원 각산스님의 지도로 매일 새벽 4시, 청취자들에게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새벽 4시 30분 ‘선묵 혜자 스님의 나를 찾는 백팔기도문’으로 청취자들은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장 혜자 스님의 기도문을 들으며 108배를 올리는 시간을 제공한다.

108배 시간 후, 6시 45분 ‘경전으로 여는 하루’가 편성돼 조계종 우리말 <불교성전> 낭독과 아침시간대에 어울리는 찬불가와 가곡을 방송한다.

이밖에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후 4시 통도사 염불원장이신 영산 스님과 함께 나른한 오후를 향기롭게 만드는 시간 ‘영산 스님의 음악산책’이 방송되고, 밤 9시에는 가수 도현아의 진행으로 지친 하루의 저녁을 흥겨운 시간을 바꿔 줄 ‘도현아의 아무튼, 트로트’가 방송된다.

주말 오후 4시, 음악 프로그램 ‘행복한 오후’가 장수연 아나운서에 이어 자용 스님이 진행을 맡게 됐고, ‘김흥국의 백팔가요’가 밤 시간대에서 오후 2시에서 4시 방송으로 시간을 변경하고 방송 편성도 늘렸다

‘김흥국의 백팔가요’는 가수 남진, 박남정, 김혜연, 홍경민, 배우 정준호, 방송인 하하 등 유명인들이 대거 출연, 보이는 라디오로도 제작돼 네이버TV, 유튜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봄 개편 때부터는 ‘마가 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지금은 수행시대’, ‘싱싱라디오’, ‘무명을 밝히고’, ‘아무튼 트로트’, ‘밤의 창가에서’ 등 보이는 라디오 제작을 더 추가 제작해 BBS 라디오의 매체 영향력을 더 높이고 청취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BBS 불교방송 라디오 개편의 자세한 내용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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