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복 입고 고깃집? 도 넘은 유튜브 콘텐츠
승복 입고 고깃집? 도 넘은 유튜브 콘텐츠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04.01 14:1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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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채널 '배꼽빌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 ㅋㅋㅋㅋ" 논란
해당 동영상 '클릭'하면 수익 발생, 문제의 동영상 찾아보기 주의해야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한 유튜브 채널이 불교를 비하하고 스님들을 폄훼하는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논란이다. 

'배꼽빌라'는 구독자 90.5만명인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지난달 19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ㅋㅋㅋㅋ' 제하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승복을 입은 일반인이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구매 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속세를 내려온 이유는 주지스님이 새로운 절 자리를 강남에 알아보라고 해서 왔다"거나 "어느 절에서 왔느냐"는 질문에 "부활절"이라고 답하는 등 불자들이 보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북한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촬영자가 "스님은 고기 안드시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산채비빔밥만 먹고 살았는데, 고기를 먹은 것을 걸리면 산채로 묻힐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뿜빠이'(비용을 사람 수만큼 나눠 내는 말) '뽀찌'(이득을 취한 이가 하는 일정 양의 사례를 뜻한 는 말) 등 비속어 외래어의 여과없는 사용도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승복을 입은 출연진들은 "장안동 웨이터 할 때 뽀찌 주면 고기 먹으러 왔었다"던가, 주먹을 들어보이면서 "깡패(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여자친구 데려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말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동안에는 소주병을 골라 잡는 시늉도 했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이 콘텐츠는 4월 1일 현재 '좋아요' 3600, '싫어요' 796, 조회수는 27만여 회이다.

'배꼽빌라'의 스님 비하 폄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꼽빌라'는 지난 2019년 10월 5일 "스님옷 입고 고기집 방문하기ㅋㅋㅋㅋ(feat.구독자가시키면한다)" 제하의 콘텐츠에서도 승복을 입고 고깃집을 찾았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 124만여 회,  '좋아요' 1만, '싫어요' 861이다.

당시에는 구독자가 댓글로 요구한 사항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짧게 내보냈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배꼽빌라'의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 중에는 "논란이 될 선넘는 영상은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상식적으로" "느낌이 싸한게 이건 아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다음에는 스님 복장으로 교회가서 기도 드리기도 해보라"와 "이런 스님들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고 찍은 듯"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배꼽빌라'의 영상을 발견한 불자는 "신성한 종교를 한낱 조회수 올리기 웃음소재 대상으로 격하시켜 불자들을 허탈하게 만든다"고 한탄했다. 

 



유튜브 콘텐츠 신고창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한 유튜브 채널이 불교를 비하하고 스님들을 폄훼하는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논란이다. 

'배꼽빌라'는 구독자 90.5만명인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지난달 19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ㅋㅋㅋㅋ' 제하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승복을 입은 일반인이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구매 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속세를 내려온 이유는 주지스님이 새로운 절 자리를 강남에 알아보라고 해서 왔다"거나 "어느 절에서 왔느냐"는 질문에 "부활절"이라고 답하는 등 불자들이 보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북한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한 유튜브 채널이 불교를 비하하고 스님들을 폄훼하는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논란이다. 

'배꼽빌라'는 구독자 90.5만명인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지난달 19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ㅋㅋㅋㅋ' 제하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승복을 입은 일반인이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구매 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속세를 내려온 이유는 주지스님이 새로운 절 자리를 강남에 알아보라고 해서 왔다"거나 "어느 절에서 왔느냐"는 질문에 "부활절"이라고 답하는 등 불자들이 보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북한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촬영자가 "스님은 고기 안드시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산채비빔밥만 먹고 살았는데, 고기를 먹은 것을 걸리면 산채로 묻힐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뿜빠이'(비용을 사람 수만큼 나눠 내는 말) '뽀찌'(이득을 취한 이가 하는 일정 양의 사례를 뜻한 는 말) 등 비속어 외래어의 여과없는 사용도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승복을 입은 출연진들은 "장안동 웨이터 할 때 뽀찌 주면 고기 먹으러 왔었다"던가, 주먹을 들어보이면서 "깡패(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여자친구 데려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말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동안에는 소주병을 골라 잡는 시늉도 했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이 콘텐츠는 4월 1일 현재 '좋아요' 3600, '싫어요' 796, 조회수는 27만여 회이다.

'배꼽빌라'의 스님 비하 폄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꼽빌라'는 지난 2019년 10월 5일 "스님옷 입고 고기집 방문하기ㅋㅋㅋㅋ(feat.구독자가시키면한다)" 제하의 콘텐츠에서도 승복을 입고 고깃집을 찾았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 124만여 회,  '좋아요' 1만, '싫어요' 861이다.

당시에는 구독자가 댓글로 요구한 사항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짧게 내보냈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배꼽빌라'의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 중에는 "논란이 될 선넘는 영상은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상식적으로" "느낌이 싸한게 이건 아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다음에는 스님 복장으로 교회가서 기도 드리기도 해보라"와 "이런 스님들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고 찍은 듯"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배꼽빌라'의 영상을 발견한 불자는 "신성한 종교를 한낱 조회수 올리기 웃음소재 대상으로 격하시켜 불자들을 허탈하게 만든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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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가 "스님은 고기 안드시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산채비빔밥만 먹고 살았는데, 고기를 먹은 것을 걸리면 산채로 묻힐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뿜빠이'(비용을 사람 수만큼 나눠 내는 말) '뽀찌'(이득을 취한 이가 하는 일정 양의 사례를 뜻한 는 말) 등 비속어 외래어의 여과없는 사용도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승복을 입은 출연진들은 "장안동 웨이터 할 때 뽀찌 주면 고기 먹으러 왔었다"던가, 주먹을 들어보이면서 "깡패(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여자친구 데려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말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동안에는 소주병을 골라 잡는 시늉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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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이 불교를 비하하고 스님들을 폄훼하는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논란이다. 

'배꼽빌라'는 구독자 90.5만명인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지난달 19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ㅋㅋㅋㅋ' 제하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승복을 입은 일반인이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구매 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속세를 내려온 이유는 주지스님이 새로운 절 자리를 강남에 알아보라고 해서 왔다"거나 "어느 절에서 왔느냐"는 질문에 "부활절"이라고 답하는 등 불자들이 보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북한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촬영자가 "스님은 고기 안드시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산채비빔밥만 먹고 살았는데, 고기를 먹은 것을 걸리면 산채로 묻힐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뿜빠이'(비용을 사람 수만큼 나눠 내는 말) '뽀찌'(이득을 취한 이가 하는 일정 양의 사례를 뜻한 는 말) 등 비속어 외래어의 여과없는 사용도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승복을 입은 출연진들은 "장안동 웨이터 할 때 뽀찌 주면 고기 먹으러 왔었다"던가, 주먹을 들어보이면서 "깡패(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여자친구 데려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말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동안에는 소주병을 골라 잡는 시늉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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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4월 1일 현재 '좋아요' 3600, '싫어요' 796, 조회수는 27만여 회이다.

'배꼽빌라'의 스님 비하 폄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꼽빌라'는 지난 2019년 10월 5일 "스님옷 입고 고기집 방문하기ㅋㅋㅋㅋ(feat.구독자가시키면한다)" 제하의 콘텐츠에서도 승복을 입고 고깃집을 찾았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 124만여 회,  '좋아요' 1만, '싫어요' 861이다.

당시에는 구독자가 댓글로 요구한 사항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짧게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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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빌라'의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 중에는 "논란이 될 선넘는 영상은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상식적으로" "느낌이 싸한게 이건 아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다음에는 스님 복장으로 교회가서 기도 드리기도 해보라"와 "이런 스님들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고 찍은 듯"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배꼽빌라'의 영상을 발견한 불자는 "신성한 종교를 한낱 조회수 올리기 웃음소재 대상으로 격하시켜 불자들을 허탈하게 만든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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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4월 1일 현재 '좋아요' 3600, '싫어요' 796, 조회수는 27만여 회이다.

'배꼽빌라'의 스님 비하 폄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꼽빌라'는 지난 2019년 10월 5일 "스님옷 입고 고기집 방문하기ㅋㅋㅋㅋ(feat.구독자가시키면한다)" 제하의 콘텐츠에서도 승복을 입고 고깃집을 찾았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 124만여 회,  '좋아요' 1만, '싫어요' 861이다.

당시에는 구독자가 댓글로 요구한 사항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짧게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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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이 불교를 비하하고 스님들을 폄훼하는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논란이다. 

'배꼽빌라'는 구독자 90.5만명인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지난달 19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ㅋㅋㅋㅋ' 제하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승복을 입은 일반인이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구매 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속세를 내려온 이유는 주지스님이 새로운 절 자리를 강남에 알아보라고 해서 왔다"거나 "어느 절에서 왔느냐"는 질문에 "부활절"이라고 답하는 등 불자들이 보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북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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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가 "스님은 고기 안드시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산채비빔밥만 먹고 살았는데, 고기를 먹은 것을 걸리면 산채로 묻힐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뿜빠이'(비용을 사람 수만큼 나눠 내는 말) '뽀찌'(이득을 취한 이가 하는 일정 양의 사례를 뜻한 는 말) 등 비속어 외래어의 여과없는 사용도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승복을 입은 출연진들은 "장안동 웨이터 할 때 뽀찌 주면 고기 먹으러 왔었다"던가, 주먹을 들어보이면서 "깡패(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여자친구 데려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말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동안에는 소주병을 골라 잡는 시늉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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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4월 1일 현재 '좋아요' 3600, '싫어요' 796, 조회수는 27만여 회이다.

'배꼽빌라'의 스님 비하 폄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꼽빌라'는 지난 2019년 10월 5일 "스님옷 입고 고기집 방문하기ㅋㅋㅋㅋ(feat.구독자가시키면한다)" 제하의 콘텐츠에서도 승복을 입고 고깃집을 찾았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 124만여 회,  '좋아요' 1만, '싫어요' 861이다.

당시에는 구독자가 댓글로 요구한 사항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짧게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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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빌라'의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 중에는 "논란이 될 선넘는 영상은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상식적으로" "느낌이 싸한게 이건 아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다음에는 스님 복장으로 교회가서 기도 드리기도 해보라"와 "이런 스님들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고 찍은 듯"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배꼽빌라'의 영상을 발견한 불자는 "신성한 종교를 한낱 조회수 올리기 웃음소재 대상으로 격하시켜 불자들을 허탈하게 만든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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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이 불교를 비하하고 스님들을 폄훼하는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논란이다. 

'배꼽빌라'는 구독자 90.5만명인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지난달 19일 '스님옷입고 한우집 갔습니다ㅋㅋㅋㅋ' 제하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승복을 입은 일반인이 마장동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구매 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속세를 내려온 이유는 주지스님이 새로운 절 자리를 강남에 알아보라고 해서 왔다"거나 "어느 절에서 왔느냐"는 질문에 "부활절"이라고 답하는 등 불자들이 보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북한 내용을 담았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촬영자가 "스님은 고기 안드시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산채비빔밥만 먹고 살았는데, 고기를 먹은 것을 걸리면 산채로 묻힐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뿜빠이'(비용을 사람 수만큼 나눠 내는 말) '뽀찌'(이득을 취한 이가 하는 일정 양의 사례를 뜻한 는 말) 등 비속어 외래어의 여과없는 사용도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승복을 입은 출연진들은 "장안동 웨이터 할 때 뽀찌 주면 고기 먹으러 왔었다"던가, 주먹을 들어보이면서 "깡패(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승복을 입은 이들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여자친구 데려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말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동안에는 소주병을 골라 잡는 시늉도 했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이 콘텐츠는 4월 1일 현재 '좋아요' 3600, '싫어요' 796, 조회수는 27만여 회이다.

'배꼽빌라'의 스님 비하 폄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꼽빌라'는 지난 2019년 10월 5일 "스님옷 입고 고기집 방문하기ㅋㅋㅋㅋ(feat.구독자가시키면한다)" 제하의 콘텐츠에서도 승복을 입고 고깃집을 찾았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 124만여 회,  '좋아요' 1만, '싫어요' 861이다.

당시에는 구독자가 댓글로 요구한 사항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짧게 내보냈다.









유튜브 코미디채널 '배꼽빌라' 갈무리



 

'배꼽빌라'의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 중에는 "논란이 될 선넘는 영상은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상식적으로" "느낌이 싸한게 이건 아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다음에는 스님 복장으로 교회가서 기도 드리기도 해보라"와 "이런 스님들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고 찍은 듯"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배꼽빌라'의 영상을 발견한 불자는 "신성한 종교를 한낱 조회수 올리기 웃음소재 대상으로 격하시켜 불자들을 허탈하게 만든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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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빌라'의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 중에는 "논란이 될 선넘는 영상은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상식적으로" "느낌이 싸한게 이건 아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다음에는 스님 복장으로 교회가서 기도 드리기도 해보라"와 "이런 스님들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고 찍은 듯"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배꼽빌라'의 영상을 발견한 불자는 "신성한 종교를 한낱 조회수 올리기 웃음소재 대상으로 격하시켜 불자들을 허탈하게 만든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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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는 구독자가 시청하는 조회수(시간)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 유튜브에는 '조회=수익'인 점을 악용해 특정 이슈, 집단 등을 대상으로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함)를 끄는 콘텐츠들이 있다.

한편, 유튜브는 유해콘텐츠 차단을 위한 신고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 하단의 '...'을 누르면 신고 버튼이 있는데, 이후 안내에 따라 신고를 하면 해당 콘텐츠를 제재할 수 있다. 단, 영상 삭제 여부는 유튜브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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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2021-04-07 15:34:51
자본주의가 막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요즘 세대는 자유의 척도가 유투버가 된지 오래다. 북한에 유투버도 안되는 독재국가, 미얀마는 유투버까지 막는 군부 쿠데타. 탈북자가 한국 사회 문화를 경험한 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라고 인터뷰한 걸 봤는데 지금은 우리가 망하기 전 성찰이 필요한 시대. 부탄이 TV방송이 시작되면서 행복 지수가 낮아 졌다고 하는 데,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위험한 무기로 둔갑할 수 있는지 요즘 온 몸으로 느낀다.

승룡거사 2021-04-07 08:40:54
땡초 스님 컨텐츠 신선한 컨텐츠이긴 한데~~ 얼마나 사회적으로 스님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 저정도로 나올까? 돈이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 버리는 세상 ~~ 무종교 무신자 시대로 가는 하나의 시대적 풍자 아닐까 생각한다.~~

2021-04-06 20:35:18
와인에 소고기에 갈비에 낙지에 가야곡왕주에 술마시는 중님들 나봤다. 조금 실망은 스럽드라마 요즘은 내가 부처님 경과율을 보고 다닌거지 중보고 다니는건 아니니 신경 안쓴다!

깨불자 2021-04-05 16:23:12
이런 문제들이 쌓이다 보면 유튜버들에 대한 제제수단이 생기겠죠.

예전 어느 방송에서도 모 개그맨ㆍ우먼들이 남방스님 가사를 흉내내 입고, 붓다의 머리를 때리는 개그를 하다가 태국 불자들의 공분을 산적이 있었죠.

한국불자들이 착한 건지 얌전한 건지 무기력한 건지

대각 2021-04-04 11:52:06
유튜버 얼굴을 보세요. 무뇌입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이 부끄러운지도 모릅니다. 내 주변에도 불자라 떠들면서 보신탕집 당당하게 가는 불자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줄도 모릅니다. 불자가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너는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