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6일 지화장 도홍 스님 '꽃길 판'
지화장 도홍 스님의 '꽃길 판'이 오는 17~26일 전북도청 1층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전시에서는 전주 한지로 만든 지화 4900송이로 장엄한 꽃길을 만날 수 있다. 주최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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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장 도홍 스님의 '꽃길 판'이 오는 17~26일 전북도청 1층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전시에서는 전주 한지로 만든 지화 4900송이로 장엄한 꽃길을 만날 수 있다. 주최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했다.